아침에 일어나서 역시 간단히 씻고

우리학교 인문캠퍼스를 찾아갔습니다.

관련 얘기는 사진이 많아 따로 적겠습니다.

'NoSyu의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캠퍼스 탐사'

그 후 점심 때 여의도에서 사촌 형을 만나 점심을 얻어먹고,

일원역으로 향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에 가서 물혹 터트리고

3만원이 넘어간 약값에 놀라면서


서울역 앞에 공연하던 노래를 잠깐 듣고

간단히 롯데리아에서 저녁을 때운후에

KTX 패밀리 카드 라운지에서 시간을 때웠습니다.


그 후 17시 18분 새마을 열차를 탔습니다.

새마을 안에서 상상플러스 101회 문제도 맞추고

못다읽은 시지프의 신화도 보고

창 밖에 떠 있는 달도 보면서

잠도 청했습니다.

부산역에 도착하니 22시더군요.

집에 도착하니 22시 30분...

 

이것으로 그렇게 피곤했던 NoSyu의 상경기는 마쳤습니다.

이 일을 할 때마다

가기 전은 설레임

갔을 때는 반가움과 즐거움, 두려움

끝났을 때는 피곤함과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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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thMania™ 2006/11/01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차타고 상경하고싶다는'ㅁ'
    버스는 너무 따분해요 ㅋㅋㅋㅋㅋㅋ

  2. NoSyu 2006/11/01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athMania™/
    저도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편하더군요.
    그런데 요즘 버스에 TV있지 않나요?
    더 재미있을 듯....
    TV는 새마을에서만 봐서....
    (KTX도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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