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생일 때 찾은 사이트인
사이언스올(http://www.scienceall.com)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곳으로서
과학에 대해 많은 자료와 정보가 있습니다.
초중고생을 비롯하여 대학생과 선생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전 과학에 대한 관심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어
자주 찾지는 않지만,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오는 정보를 접하고 있죠.
이어지는 내용그런데 10월 31일에 집에 있으니 전화 한 통이 왔습니다.
'사이언스올 회원되시죠? 설문조사하러 지금 찾아뵙겠습니다.
주소가 □□□이죠??'
(주소는 □처리 했습니다.^^)
별 생각없이 '예, 오세요.'라고 했지만,
조금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한국과학문화재단에 전화연락을 하니
그런 일을 한다면서 사칭 소식은 못 들었다고 하더군요.
안심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조금 후에 어떤 분이 찾아오시더군요.
만나자마자 대뜸 무엇인가를 전해주시더군요.
생긴 것을 봐서는 직육면체라
전 필통으로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바로 뒤에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만나하는 설문조사치고는
질문의 내용이 상당히 단순했습니다.
그냥 얼마나 만족하냐 묻는 질문이더군요.
전 주관식(?)인 줄 알았는데,
간단한 객관식이라니...
이 정도는 상품권(?)을 걸고 하는 온라인 설문조사가
비용도 절감되고 더 좋지 않나 싶더군요.
뭐.. 대충이 아닌 제대로 된 자료가 필요하다고 하니
어쩔 수 없죠.
그렇게 설문조사를 마치고 나서 받은 물건을 보았습니다.
상당히 궁금하였기에 뜯어보았습니다.
단순한 볼펜이더군요.
그런데 생각외로 묵직하고
필통 안에 들어있는 세 개의 건전지가 왜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살펴보니 머리 부분에 버튼이 있습니다.
그래서 눌러보았습니다.
호오... 재미있는 물건입니다.^^
저에게는 별 쓸모없지만...
차라리 전에처럼 책을 주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제가 예전에 해당 사이트 Q&A에서 활동을 좀 했습니다.
나름대로 답변하고, 질문도 하고....
그러다가 어느 날 메일이 날라왔더군요.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고맙다고
목록을 보고 원하는 책이 있으면 보내주겠다고....
그래서 몇 개를 골랐습니다.
그 중 하나가 뉴턴이 적은 '프린시피아'네요.
(그 책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
'기하학원론'을 사서 읽게 되었죠.)
이렇듯 책이 더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설문조사 사은품이니 모호하네요.
아니면 간단히 3,000원 도서상품권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만...
흠흠...
아무튼 사은품은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이언스올에 대해 평가는 좋습니다.
예전에 파폭에서는 잘 안되었으나
이제는 메인에서는 문제없이 작동하네요.
(세부적으로는 모릅니다.^^)
미국을 보면 여러 수학, 과학 자료들이 온라인으로 있습니다.
한국에는 사이언스올이 그 일을 하는 듯 싶네요.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비록 과학에 관심이 떨어졌다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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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가끔 들리던 웹이네요.
저기 자바실험실이 진짜 최고였는데..
/briquet/
정말 최고였죠.
게임도 그럭저럭 할 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