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꿈도 황당하더군요.
다시 제가 고등학생이 되어 있더군요.
체육 시간이라 옷을 갈아입기 위해
사물함을 꺼내보았더니
거기에 체육복을 비롯해서 속옷이나
기타 여러 가지 것들이 다 들어있더군요.
'이야~ 아직도 이게 여기에 남아있구나
내가 몇 년전에 넣었던건데..'
라는 생각도 같이 했습니다.
그래서 안에 있는 것들을 전부 다 꺼내 챙긴 후에,
옷을 갈아입고 운동장에 나갔습니다.
거기서 체육활동을 조금하다가 줄 맞춰 친구끼리 서 있는데,
갑자기 구토를 하더군요.
입에서 나오는 것은 빨간 물.
피와 함께 무엇인가가 섞여있더군요.
반 친구가 서 있는 곳을 다 적실정도로...
그렇게 계속 토하기만 하고 끝나더군요.
뭘 말하고 싶은건지 알 수 없는 꿈이였습니다.^^
"------in Dre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황당한 꿈 010(위대한 자의 탄생) (6)2006/12/12
- 황당한 꿈 009(귀신이 잠을 깨움) (12)2006/11/15
- 황당한 꿈 008(불타는 동네) (2)2006/11/14
- 황당한 꿈 007(다시 고등학생이 되었어요~) (12)2006/11/03
- 황당한 꿈 006(사람 죽일뻔한 리눅스 YUM) (4)2006/10/02
- 황당한 꿈 005(피자를 먹고 싶어~) (5)2006/08/05
- 황당한 꿈 004(꿈속에서 영어 공부를...) (1)2006/07/18
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지막이 좀 기분 나쁜데요;; 개꿈이면 다행이겠지만..
전 초등학교시절로 돌아가는 꿈 꿔봤으면 좋겠습니다. 중/고시절로 돌아가는 꿈을 꾸기엔 아직 어려서(-_-)
종잡을수 없는 꿈이군요-_-;
근데 전 요즘 꿈을 많이 꾸는데 .. 그중 이경우처럼 학교로 돌아가거나, 혹은 학생이었을 때(아마 고등학생) 꿈을 상당히 많이 꾸고 있어요 ..
흠.. 왜 그런건지 괜시리 궁금하네요..-_-;
황당한 꿈이네요. 고등학교 때 뭔가 크게 안좋은 일이라도??
/Laputian/
생각외로 계속 나오더군요.
분명 빨간 것을 봐서는 피가 확실하나
순수 100% 피만 있는 건 아닌 듯 싶더군요.^^
뭐.. 요즘 감기가 걸려서 그런 꿈을 꾸는 듯.....;;;
/방랑객/
가끔 아주 가끔 꾸더군요.^^
예전 생활이 좋아서가 아닐까요??
/briquet/
흐음....
하긴 조회 시간에 몇 번 졸도는 했습니다.
피가 나온 적은.... 한 번 있었나요??^^
기억이 잘 안나네요.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이라 잊으려고 노력하다보니..^^
전 요즘 꾸는 꿈들이 전부 무섭구 이상해서요.ㅜ.ㅜ
으아아아아악..
흑흑흑..
근데 이런꿈 꾸면 잼겠어요..+_+
/파인/
꿈은 현실과 반대라는 말이 있잖아요.
재미라... 있을수도 있어요.^^;;
.....하아... 고등학교때가 좋았죠..(어이!)
/팔랑기테스/
다들 장단점이 있더군요.
전 고등학교 때는 수능 걱정밖에 없지만,
자유롭지 못함과 건강하지 못함이 있어 싫었습니다.
지금은 이래저래 걱정이 많지만,
그만큼 자유로움과 그 때보다는 좋아진 건강이 있기에 좋더군요.^^
팔랑기테스씨도 힘내세요!!
가끔은 고교 시절이 눈에 선하다는 ㅋㅋ
제일 즐겁기도 했구요~
/떠돌/
그렇군요. 대부분 고등학교 시절이 즐거우셨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