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인지 기억은 나지 않으나 해당 책을 추천한 사람이 있어
(물론 저에게 한 것은 아닙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 읽어보았습니다.
그리 많은 양이 아니라 하루만에 다 읽었네요.
(물론 이해는 잘 안되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잘 모르는 내용도 많아
대충대충 넘어갔기에
하루만에 읽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 가슴에 와닿는 내용만을 뽑아보았습니다.
- 미국을 대표하는 제약기업 중 두 회사가 주의사항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은 약품을 유통시켜 80명의 목숨을 앗아갔지만, 8만 달러의 벌금을 물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길거리에서 80명을 죽였다면 곧바로 사형실로 직행했을 것입니다.
- 군부가 특별대우를 받는 이유는 사회가 자유로워질수록 지배계급이 공포심을 조장하고 선전에 열을 올리기 때문입니다.
- 한 사람의 이름이 붙여진 것은 무조건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런 학설은 종교로 미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학설이 그 인물을 신격화하기 때문입니다. (중략) 마르크스주의에 변화를 주려 했던 학자들은 신성모독죄를 저지른 듯한 죄책감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 국민은 세상사를 완벽하게 꿰뚫어보고 있지만 혁명세력으로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중략) 그 이유로는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한 생각은 지금과 후에 변하겠지만,
후에 더 이해를 잘 해서 저 부분에 대해 글을 남겼으면 합니다.
"in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범일지 (4)2006/11/16
- 백범일지 - 역적의 말 = 나쁜 말? (2)2006/11/12
- 백범일지 - 어린 시절과 사회 진출기 (9)2006/11/11
-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3)2006/11/09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6)2006/11/07
- NO라고 말할 수 있는 한국 - 지금은 NO라고 말하... (2)2006/11/02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내가 죽는다면 덜 괴로우... (8)2006/10/25
TAG 촘스키
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에에 맞는말 같아요. 아니 아닌거 같기도 조금 보인거 같기두 하구...저도 웅얼웅얼..
하굑 도서관서 저도 읽어볼까요..^________^;
/파인/
네.. 저것만 봐서는 잘 모르죠.
인터뷰하는 대화 내용이니 금방 읽으실거에요.^^
공자는 아버지가 일찍 죽어 효를 강조하게 되었다?
(<a href="http://nosyu.pe.kr/601">http://nosyu.pe.kr/60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