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인지 기억은 나지 않으나 해당 책을 추천한 사람이 있어

(물론 저에게 한 것은 아닙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 읽어보았습니다.

그리 많은 양이 아니라 하루만에 다 읽었네요.

(물론 이해는 잘 안되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잘 모르는 내용도 많아

대충대충 넘어갔기에

하루만에 읽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 가슴에 와닿는 내용만을 뽑아보았습니다.

 

  • 미국을 대표하는 제약기업 중 두 회사가 주의사항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은 약품을 유통시켜 80명의 목숨을 앗아갔지만, 8만 달러의 벌금을 물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길거리에서 80명을 죽였다면 곧바로 사형실로 직행했을 것입니다.
  • 군부가 특별대우를 받는 이유는 사회가 자유로워질수록 지배계급이 공포심을 조장하고 선전에 열을 올리기 때문입니다.
  • 한 사람의 이름이 붙여진 것은 무조건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런 학설은 종교로 미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학설이 그 인물을 신격화하기 때문입니다. (중략) 마르크스주의에 변화를 주려 했던 학자들은 신성모독죄를 저지른 듯한 죄책감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 국민은 세상사를 완벽하게 꿰뚫어보고 있지만 혁명세력으로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중략) 그 이유로는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한 생각은 지금과 후에 변하겠지만,

후에 더 이해를 잘 해서 저 부분에 대해 글을 남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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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인 2006/11/12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에 맞는말 같아요. 아니 아닌거 같기도 조금 보인거 같기두 하구...저도 웅얼웅얼..
    하굑 도서관서 저도 읽어볼까요..^________^;

  2. NoSyu 2006/11/12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인/
    네.. 저것만 봐서는 잘 모르죠.
    인터뷰하는 대화 내용이니 금방 읽으실거에요.^^

  3. NoSyu 2006/12/12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자는 아버지가 일찍 죽어 효를 강조하게 되었다?
    (<a href="http://nosyu.pe.kr/601">http://nosyu.pe.kr/60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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