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기사였는지, 사이언스올 기사였는지
정확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제목과 관련되는 내용의 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
O형 부모에 AB형 자녀가 태어날 수 있다는 글이었는데,
생물시간에 혈액형에 대해서 배운 저에게
조금 충격적인 글이었죠.
그런데 대부분 그 내용을 몰랐고,
언급도 잘 되지 않아
해당 내용을 찾고 싶었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
![]()
'이것이다.'
제목을 보자마자 떠오른 생각입니다.
그래서 급하게 내용을 읽어보았습니다.
(해당 내용을 캡쳐해서 그림파일로 만들었습니다.
혹시나 링크가 깨지거나 할 때 쓰기 위해서이며,
문제 시 덧글이나 이메일로 통보 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봄베이 형이라고 하는군요.
저 단어는 '소년 탐정 김전일'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여기서는 단순히 '몹시 희귀한 혈액형'이라며
봄베이 타입 사람에게서만
수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만 나오네요.
전에도 글을 적었지만,
(관련 글 읽기)
어렸을 때 들었던 내용은 신뢰하지 못하지요.
그래서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맞는지를 몰라 남에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 예가 소년탐정 김전일을 볼 때였습니다.

해당 내용을 읽으면서
'태어날 수 없기는..
전에 어떤 글 보니 태어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게 어떤 내용이더라?
맞는 말이던가??
잘 모르겠네..'라며 넘겼지요.
그래서 친구들에게도 말을 못했죠.
이제 제대로 말할 수 있겠네요.
'그거 미도리씨가 봄베이 O형이면 가능해.'
그런데 김전일이 그 내용까지 알고 있으면
제대로 추리가 안되겠죠.
일단 이상한 건 의심해야하니까요.
추리는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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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봄베이 혈액형 비밀을 푼다-다리 밑에서 주어 온 아..
Tracked from 러브리걸~ 2006/11/28 13:0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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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네이버에서 희귀혈액형에 관한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역시 생물에 관한(또는 다른 문제에 있어서건) 문제에선 아직까진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주냉이/
그런 것 같아요.
지금 믿고 있는 법칙이 언제 깨질지 모르는거죠.^^
결론이 좀 별납니다. '추리는 정말 어렵습니다' ^^;;;
저는 아직 생물학시간에 해당 내용을 배우지 않았습니다만, 이런건 반대로 배워서 독이 되는경우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Laputian/
좋지 못한 글 예입니다.^^
먼저 정설을 배운 다음에 특수한 경우를 배우는게 좋죠.
저도 특수한 경우를 먼저 배워서 선생에게 따졌다가 혼난적이..-__-;;;;
-_-ㅋ 그게 또 그렇게 되는군요..ㅎㅎ
혈액학 시간에 실컷 배웠는데 2년 쉬니까 하나도 기억이... 아아;;
어느게 어느거였지.. ㅠㅠ
/루돌프/
무엇이든 열심히 배워도 몇 년 지나면 다 잊어버리더군요.
(그래서 복학생이 힘들죠.ㅠㅠ)
다만 새로 배우는 것보다는 빠르게 회복(?)하기에
평소에 열심히 공부해야하는가봅니다.^^;;
봄베이 O형이란게 있단 거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입코군/
다른 여러 희귀한 혈액형이 많다고 하네요.
정말 사람은 딱 나누어지는 것이 불가능한가봅니다.
남자, 여자로 나누어질 줄 알았는데, 그 상식도 깨져버렸죠.;;
혈액형 만보면 각종 싸이의 혈액형 관련 글들이 생각나네요.
초등학생들은 그런 내용 많이 믿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혈액형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대하는 학생들이 많더군요.
/briquet/
저도 덕분에 이코 소리 많이 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