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 있는 사진이 제가 근무하는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 신발장입니다.
해당 자료실은 신발을 벗고 해당 PC번호에 맞춰
신발을 넣은 다음 안에 있는 실내화를 신어야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신발은 밖에 벗어놓고,
실내화만 꺼내 신다가 나갈 때
실내화를 밖에 벗어두고 자신의 신발을 신고 가죠.

그렇기에 자료실 문을 닫을 때
밖에 나와 있는 실내화를 안에 넣어야 합니다.
이 때 고민이 됩니다.
빠른 시간에 일을 마쳐야 하는데,
과연 어떻게 해야 신발을 빨리 넣을 수 있을까? 말이죠.
1. 문을 하나씩 열면서 안에 실내화가 있으면
다음 것을 열고 없으면 그 안에 실내화를 넣는다.
2. 모두 문을 연 다음에 실내화를 넣고 닫는다.
두 가지 방법이 떠오르더군요.
처음에는 1번을 했으나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마치 이런 구문과 같겠죠.

그런데 열고 줍고 넣고 닫고를 계속하니
허리가 아프더군요.
그래서 2번 방법을 해보았습니다.

즉, 한꺼번에 다 열고 하나씩 주워서
빈 곳에 넣고 한꺼번에 닫는 것이죠.
알고리즘을 성능분석하면 효율은 똑같은 듯 싶네요.
(아닌가요? 아직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그러나 제가 경험하기로는 두 번째가 편합니다.
최근 더 좋은 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로 이용자들에게 일을 나누는 것이죠.
어떻게 하냐고요?
한 곳에 모든 실내화를 넣습니다.
그러고 다음 날 이용자가 찾을 때 한 곳을 찾으시겠죠.;;
너무 잔인하다고요?
그럼 다르게 이용자들에게 일을 나누어줘야겠네요.
자신이 신었던 신발은 제자리에 넣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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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잉교?
재밌게 읽었습니다~ 전 코드 짧은게 좋아서 1번 선택할래요~ㅎㅎ^^
/루돌프/
주저리라예~
/입코군/
코드 짧은게 좋군요.^^
코드로 볼때 저도 역시 1번 ㅋㅋ
/떠돌/
1번이 최고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