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앉는 자리 앞 벽에는 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시간을 확인할 수 있죠.
약 한 시간 전인 15시 45분에
저는 엘러건트 유니버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보니 15시 55분이더군요.
그럼 그 사이에 타임머신을????
아닙니다.
그 사이에 저도 모르게 잔 것입니다.
분명 책을 읽고 있었는데도 말이죠.
자고 일어나니 정말 개운하네요.
이런 잠은 고3 이후로 처음입니다.
아주 피곤할 때 저도 모르게 잠이 오죠.
그러고 오래 잔 듯해도 길어야 2~30분.
일어나면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되죠.
요즘 기상시간을 5시로 앞당겼더니
몸이 적응을 못하나봅니다.
이것도 좋은 증상이죠.
이제 몸이 피곤해지니 조만간 적응되리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엘러건트 유니버스'는 강력한 수면제??^^
"in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퀴벌레는 과연 천국에 갔을까? (10)2006/11/26
- 대출이자 지연중? (9)2006/11/26
- 내 몸에 손대지마!!! (12)2006/11/25
- 폭탄 잠 (10)2006/11/23
- 수업시간에 무협지 읽은 건 도서관 때문? (6)2006/11/22
- C드라이브 사망... (6)2006/11/20
- 누나가 아니라 엄마??? (8)2006/11/20
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러고보니 종종있엇지요..분명 수업을 듣고있었던것 같은데 어느순간보니 다음 수업시간...
저도 지난번에 7시쯤 일어나서..
아.. 오늘은 시간이 좀 나겠군..
아 피곤해...
(머리를 한번 흔들고)
헉! 왜 8시 반이지!?
/팔랑기테스/
그런 경우도 있죠.^^
수업시간은 정말 수면제...;;
/루돌프/
전 아침에 자서 일어나니 아침이라 폭탄잠인 줄 알았는데,
다음 날이더군요.-_-;;;
저는 평소에도 충분한 잠을 자는데도 오후만 되면 잠이 와요.
잠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ㅡㅡ;;
/briquet/
저도 그래서 밥 먹고 점심 시간에 잡니다.
그런데 어제와 오늘은 못 잤어요..ㅜㅜ
후에...저도 좀 잠이 그립군요
/떠돌/
잠이 그리운 것은 그만큼 열심히 사신다는 증거!
힘내세요~!!
에에, 저도 금토 완전 12시까지 자구 하네요..
그치만, 정말 나른하구..하암..'-';; 잠이 좋아요..히힛;
/파인/
잠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