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이글루스 블로그를 개설한지
1년이 되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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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7일에 열었습니다.
그 때 저는 블로그라는 것이 잘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다는 소리를 듣고
한 번 해보고자 관련 정보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나온 것은
태터와 같은 설치형과
엠파스 같은 서비스 제공형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태터는 서비스 계정비를 지출해야 하고,
셋팅을 해야 해서 재미있겠지만 귀찮더군요.
블로그를 계속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초기 투자는 두려웠습니다.
따라서 서비스 제공을 찾게 되었으나
포탈에서 제공하는 것은 나만의 공간이라는 느낌도 들지 않고
포탈의 횡포가 있을 듯 싶어
블로그 서비스만 하는 곳 중 잘 나가는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은 곳이 이글루스입니다.
그래서 정확히 1년 전에 문을 열었네요.
먼저 제 블로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블로그라는 것이
간단히 만들어진 나만의 홈페이지라고 정의한다면,
아마 전 예전부터 시작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왜냐하면 유니텔에 마이홈 서비스(현재 포스트박스)가 그런 역할을 했으니까요.
현재 그 곳에 남아있는 자료 중 가장 오래된 것이 이것이네요.
1999년 11월 21일.
7년 전 자료네요.
그 때 한참 피파 99에 빠져 있었죠.^^
더 살펴보니 저도 펌을 열심히 했습니다.

제목 끝에 7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7개가 있다는 뜻이죠.
아마 제 기억으로는 저 자료를 게임샷에서
펌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약 5년 전 것이네요.
공소시효 끝났으려나..^^
아무튼 이렇게 하였으나 이건 유니텔 안에서만 쓸 수 있었죠.
그 다음에 만든 곳은 엠파스 블로그입니다.

첫 글이 2003년 12월 1일이네요.
해당 블로그는 엠파스를 이용하던 중
블로그라는 서비스가 개설되었다고 하더군요.
전 별 생각없었는데,
사전 단어를 담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블로그 = 유니텔 홈빌리지 + 사전
∴ 블로그 = 단어장
그래서 실제로 단어장으로 썼습니다.
그런데 단어장 치고는 너무 불편해서
다시 아날로그 방식으로 공책에 적었습니다.
그렇게 방황(?)을 하다가 이글루스에 정착하게 된 것이죠.
현재 관리 혹은 방문하고 있는 제 블로그는
이글루스(http://nosyu.pe.kr/)
네이버(http://blog.naver.com/dongdm)
티스토리(http://nosyu.tistory.com/)
입니다.
이 중 티스토리는 실험의 의미가 강해
별 다른 생각이 없지만,
네이버는 한 마디 하고 싶네요.
현재(2006년 11월 27일 9:10) 네이버와 이글루스의 방문자 수입니다.

자료 저장 및 방치 블로그인 네이버가
주 블로그인 이글루스보다 많은 것입니다.
최근 급격히 이글루스가 따라잡고 있지만,
1주년이 된 오늘도 다 따라잡지 못했네요.ㅜㅜ
그래서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해당 글에 적은 링크를 타고
이글루스 블로그로 오는 현상이죠.

주객이 전도된 듯한 느낌입니다.;;
이제 이글루스만 집중적으로 살펴보죠.
이글루스의 제목은 'NoSyu의 주저리 주저리'입니다.
원래 한 단어라 띄어쓰기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강조하고자 일부러 띄어쓰기를 했습니다.
이글루스 스킨은 한지스킨으로
처음 정하고 나서 본문크기만 수정했을 뿐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검색 키워드 순위글을 적을 때
한글에서 배경으로 한지스킨을 따서 쓰죠.
그러니 그림이 배경에 녹아든 느낌입니다.^^
카데고리별로 만든 이유(?)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in Life - 제 삶의 이야기죠. 진정한 주저리주저리.
- in Thinking - 제 생각입니다. in Life하고 충돌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경험에 의해 나오는 생각은 in Life에 넣어야 할지 in Thinking에 넣어야 할지 잘 모르겠더군요.^^
- in Secret - 비밀이에요~
- --------- - 처음에는 단순 경계선이었는데, 검색 키워드 순위를 분류해야 하는데 해당 글은 단순 백업용이라 카데고리에 이름을 내놓기가 우습더군요. 그래서 경계선 카데고리에 넣은 것입니다.
- in Linux - 리눅스 사용자 모임에 속해 있으니 리눅스 관련 얘기를 적어야겠죠?^^
- in Windows - 리눅스만 적으면 윈도우가 삐질 듯 싶어서..;;
- in C - C 언어 관련입니다. 종종 적고 있습니다.
- in VB - Visual Basic 관련입니다. 제가 두 번째로 만진 임플리멘테이션이라 애착이 가네요. (처음 만진 건 GW-Basic)
- in ASM - Assembly 관련입니다. 블로그를 열 때 어셈을 배우고 있어 관련 내용을 적었으나 일단 C언어와 컴퓨터 공학을 공부한 후에 다시 접하자고 생각해서 공부를 보류하고 있어서 포스팅도 별로 없네요.
- in RE - Reverse Engineering 관련이라고 열었으나 이것도 어셈이 안되니 잘 안되네요.^^
- --------- - 이것도 단순 경계선이었으나 황당한 꿈을 꾸고나서부터는 해몽(?)을 부탁하고자 글을 적기 시작했고, in Life에 넣을까 하다가 숫자가 붙기 시작하면서부터 넣기 시작했습니다.
- in Math - 수학 관련입니다. 수학 재미있죠.^^
- in Game - 예전에 용의기사2 홈페이지를 만들고 남은 자료를 올리고자 만든 곳입니다.
- in Book - 100권 돌파를 위해 노력하고 있죠. 해당 카데고리 덕분에 제대로 된 독후감은 아니더라도 책에서 중요한 것은 뽑아서 기록하고 있어 나중에 해당 책을 다시 보지 않아도 생각이 떠오르니 정말 좋습니다.
- in Lesson - 제가 대학교 때 배운 것을 적을 것입니다. 일단 1학년만 다녔고 시간이 조금 지난 상태라 별로 적지 않았지만, 복학 후 열심히 적어볼까 합니다.^^
- in Apothegm - 책이나 인터넷에서 좋은 글귀를 가져온 것입니다.
다 적고 나니 분류가 너무 이상한 듯..^^
이제 제 블로그 통계를 보죠.

571개의 글 중 날짜상 가장 먼저 적은 글은
'Intel의 위력인가..OTL..'입니다.
2005년 9월 16일에 적었다고 나와있죠.
이건 제가 포스트박스에 적은 것을 옮겨 담은 것입니다.
이글루스에 처음 적은 글은 바로 이것이네요.
다른 분들은 블로그를 처음 열었을 때
어떤 글을 적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어셈입니다.;;
(그러고보니 날짜상 빠른 것도 어셈이네요.;;)
2,613개의 덧글 중 가장 처음 것은 이것이네요.
네.. 제가 적었습니다.ㅜㅜ
처음에 너무 외로웠어요.ㅜㅜ
그 뒤에 적어주신 mark씨 정말 고맙습니다.ㅜㅜ
29개의 트랙백 중 처음 것이 이것입니다.
이건 제가 밸리를 돌아다니다가
어떤 분이 새롭게 블로그를 여셨는데,
링크하시는 법을 모르시기에 간단히 적었습니다.
그러자 트랙백을 걸어주셨더군요.^^
지금까지 적은 글에서 가장 큰 파장을 일으킨 글은
아마도 이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관련글 하나에 덧글 33개를 기록한 글이죠.
하루에 727명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지금도 '싸이월드', '노현정', '해킹', '비밀번호' 키워드가 보입니다.
또 다른 글은 아마도 이것이 아닐지....
덧글 19개에 NoSyu를 순식간에 XX로 만든 글.
몇 번 말하지만 전 아닙니다!!!
적고 싶은 것은 많았으나 이만 적어야겠네요.
너무 많이 적으면 나중에 읽기 사납잖아요.^^
마지막으로 1년 동안 써온 유저로서
이글루스에 바라는 점을 적겠습니다.
- 태그(Tag)를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스크립트 태그(<script></script>)의 사용허가로 구글 분석 같은 것을 써보고 싶습니다.
- 다음에서 '애드클릭스'라는 것을 합니다. 이글루스도 제공하였으면 합니다.
- 태터는 태터끼리 덧글 알리미가 있어 편하더군요. 이글루스도 같이 연동이 되었으면 합니다.
- (또..) 태터에서는 덧글을 답글 형식으로 합니다. 이것도 지원 부탁.
- (또..) 태터에서는 방명록이 있던데 무조건적인 방명록이 아닌 끄고 켤 수 있는 방명록을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너무 많이 적으면
'무료 사용자 + 마이너 블로거 주제에..'
라는 소리 나올 듯 해서 이만 적겠습니다.^^
아무튼 2주년 기념 글도 적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무슨 협박 같은 느낌..;;)
- YouTube를 통한 광고? (8)2006/11/30
- 비둘기 시체를 보고나서... (7)2006/11/30
- V.O.S (Voice Of Soul) 1집 시디 구입~ (4)2006/11/29
- 이글루스 블로그 1주년~ (12)2006/11/27
- RAM 1GB -> 512MB로 자동 변환? (2)2006/11/26
- 바퀴벌레는 과연 천국에 갔을까? (10)2006/11/26
- 대출이자 지연중? (9)2006/11/26
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년이라니...전 아직 꿈도 못꿀 수준이시군요;;
암튼 축하드려요^^
블로그 1주년 축하합니다 ^^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ㅊㅋㅊㅋ~
아앗.. 축하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1주년이 좀 지났군요;;;
저는 처음부터 테터로..ㅋ
베타시절부터 써왔죠...
/foxer/
반갑습니다.^^
1년은 금방 지나가니 그리 어려운게 아니죠.^^
축하 고맙습니다.
/briquet/
축하 고맙습니다.^^
briquet씨도 계속 놀러와주시길..
(저도 놀러갈게요.^^)
/무탈리니/
ㄱㅅㄱㅅ
/루돌프/
축하 고맙습니다.
태터 골수팬이시겠네요.^^
저도 태터 베타 한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블로그는 머나먼 나라 얘기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네요.^^
계속 같이 해가요~^^
이글루스 블로그 1주년 축하드려요 ^^ 저는 태터블로그를 딱 3월 1일에 열었지요. 전에는 엠파스를 했었고..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저는 12월 31일날 한해 정리 포스팅이나 해보려구요 :)
/Laputian/
축하 고맙습니다.
3월 1일이라.. 기념적인 날이라 외우기 싶네요.
전 별 생각없이 잠깐 하다가 끝날 줄 알았거든요.^^
네.. Laputian씨도 일본에서의 좋은 블로깅 부탁드립니다.
자막은 제가 애니를 보지 않아 이용하지 않고 있지만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보고
저도 그런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하는 한탄만 하네요.
12월 31일에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글루스 이제 시작하는데 -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ㄳㄳ
/달팽이/
반갑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나요??;;;^^
도움이 되었다니 저 역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