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다 나았다고 생각한 NoSyu는
'오래된 미래'를 다시 펼쳤습니다.
하지만 조금 읽었을 뿐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아마 인연이 없는 듯 싶습니다.;;)
시간 가는 건 아까우니 예전에 보았던 책을 다시 꺼냈습니다.
최근 과자를 보면 칼로리가 나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새우깡은 455㎉입니다.
그렇다면 새우깡 한 봉지를 태우면
455Kg의 물의 온도를 14.5℃에서 15.5℃로
1℃상승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분명 사람 몸에 들어간 음식물은
100% 다 흡수되어 쓰여지는 것이 아니기에
그 정도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보니 해당 내용이 있습니다.

즉, 영양소별로 봄베열량계(bomb calorimeter)에서 측정한다음
흡수된 양과 배설된 양을 비교해서
소화흡수율을 구한 뒤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리는군요.
머리가 어지러워 잘 정리가 되지 않으나
아무튼 궁금증은 해결된 듯 싶습니다.^^
PS1
'영양학' 책에는 봄베열량계를
폭발열량계라고 적어놓았네요.
우습게도 구글에서 '봄베열량계'를 검색하면 물리 내용이
'폭발열량계'를 검색하면 영양소의 열량 내용이 나옵니다.
같은 영어 단어이면서 학문에 따라 다르니 재미있네요.
PS2
'나는 왜 이런게 궁금할까'에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물 대신 맥주만 마시고도 살 수 있을까?'
살 수 있을까요??
참고
영양학(Yes24)
나는 왜 이런게 궁금할까(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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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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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새우깡이 열량이 장난 아니군요
맥주만 마시고 살 수 있다! 에 한 표 던지고 갑니다... (; - -)
/루돌프/
(살 찌는)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에 손이 가요~;;;
/bono/
그럼 좋겠지만....;;
뜬금없는 소리지만 라면중에 열량이 가장 높은게 짜파게티~! 600키로칼로리가 넘죠
그리고 맥주에는 닭튀김이 최고~!
/briquet/
그렇군요..
제가 한참 살이 쪄 있을 때 짜파게티를 2~3 봉지씩 먹었죠..
그러니 살이 찌지..
맥주에는 닭튀김보다 뻥튀기~(돈이 없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