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있으면서 별의별 사람 다 봤지만,
오늘 본 사람은 최고더군요.
평소에 찾아와서 직원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더니
오늘 드디어 상황포착했습니다.

설마 이곳을 계속해서 보고 있을 줄 몰랐습니다.
전부터 이 사이트를 가는 것을 확인했지만
단순 팝업인 줄 알았는데,
며칠 동안 계속 보는 걸 봐서는 아닌 듯 싶더군요.
공공도서관에서 게임하는 초중딩을 많이 보고,
가끔 장기나 바둑, 고스톱을 두는 아저씨도 있었지만,
이런 화면이 나오는 사람은
팝업창 뜨는 것 외에는 처음인 듯 싶습니다.
(하긴 전에 어떤 아저씨는 '누X누X 2'를 달라고 하시더군요.
디지털 자료실 안에서만 봐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성인이 저런 사이트 보는 것을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공공장소에서 보는 건 조금 생각해봐야할 문제군요.
아무튼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당신이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PS
참조 사이트 알려고 하지 마세요.-__-;;
그리고 저정도 모자이크를 했는데도 문제 되겠나요.;;
된다면 사진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설마 저것만 보고
어느 사이트이신지 맞추시는 분은
더욱더 대단한 챔피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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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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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했지만.. 도저히 모르겠어요.ㅋㅋ
/비탈길/
노력까지...ㄷㄷㅋㅋ
어느사이트인지 짐작이 안가네요...
....에로에로관련입니까?
/팔랑기테스/
쉿~ 비밀이에요~
흠흠 전 도저히 모르겠어요+ㅇ+ㅋㅋ
/MathMania™/
알게되면 YWCA에서 전화올거에요..ㄷㄷㄷ
lezhin님 블로그도 멀쩡합니다.
걱정하실거 하나도 없습니다 -_-
공공장소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모니터에서 야동을 보면서
스크린을 더듬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데요 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루돌프/
그렇네요.^^
터치스크린이라..흐음...-_-;;
/비공개/
모자이크의 힘이죠.^^
그리고 주소 바꾸셨군요.
저도 처음에 누군가 했습니다.^^
대단한 사람이네요. 그리고 모자이크가 아주 잘되었군요..ㅋㅋ 도저히 알아볼 수가 없네요.
/briquet/
도저히 알아볼 수 없어야지 전화가 안 오죠.^^
오늘도 보시는 그대가 진정한 챔피언 중의 챔피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