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오늘은 조그만 일에도 짜증이 나고,
별 거 아닌 것에 화가 나는군요.
식욕도 별로 없어 점심도 안 먹게 되는 등
평소와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게 스트레스라는 것이겠더군요.
(그 날이라는게 없으니까...)
새해가 되면서 계획을 너무 거창하고 많이 잡다보니
거기에서 오는 압박감이 있나봅니다.
스트레스라는 것(?)을 오랜만에 경험해보네요.
고3 이후로는 처음인 듯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재미있고(?) 흥미롭네요(?).
다행히 무기력은 없습니다.
이제 천천히 옆에 있는 책을 잡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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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담배 이야기
Tracked from [ Katharsis .. 2007/10/29 00:14 삭제아버지가 담배를 즐겨 태우셨는데 어려서부터 연기와 냄새가 굉장히 싫어서 아버지 근처에는 가려고 하지도 않았죠. 담배를 정말 싫어해서 한참 방황했던 고등학교 때도 피우지 않았는데 재수할 때였어요. 근처 식당에서 저녁먹고 다시 학원으로 가는데 친구가 옆에서 담배를 한 대 피우는데 정말 행복해보이더라구요. 피곤에 쩔어서 스무살로 절대 보이지 않는 그놈 얼굴이 갑자기 밝아지는데.. 하하;; 그래서 그 때 처음 담배를 한 번 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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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이것저것 일이 좀 생겼는데.. 힘들어도 즐겁습니다.^^
/briquet/
힘들어도 즐겁다니..^^
저도 그 정도 경지에 올라야겠습니다.^^
어제 황당한 경험을 했다.
공무원 한 명이 담배 피는 것을 보고 '나도 피고 싶네'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금방 '넌 피면 죽는다.'라는 생각이 떠올라 제지할 수 있었다.
이는 왜 이럴까?
담배를 피는 사람의 얼굴에는 피로가 풀리는 것이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실제 피로가 풀리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와~ 스트레스에 재미있고 흥미로우시다니.. 정말 흥미로운데요~^^
/입코군/
새로움은 언제나 재미있고 흥미롭죠.^^
뭐랄까 스트레스가 풀린다기보다는 심리적효과인듯싶습니다.
머리가 띵~~~한게 기분이 좀 좋아지거든요.
이런 느낌도 계속 피우다보면 없어지긴하지요 ^^;;
담배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네요. 그래서 저도 끊었구요
/에로스/
아.. 그렇군요.
그래서 담배를 마약과 같다고 하는군요.
전 담배가 무서워서...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