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있으면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그러나 올해는 선거일로 기억되겠네요.
제가 근무하는 도서관에서 선거를 하기에
책상과 의자를 이리저리 옮겨야 하기 때문이지요.ㅜㅜ
'발렌타인 데이'하니 떠오르는 기억이 있습니다.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그 때도 발렌타인 데이였습니다.
초콜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준다는 말을 듣고
마트에 가서 부모님과 저에게 줄 초콜렛을 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트에는 남자보다 여자가 많더군요.
제가 초콜렛 여러 개를 들고 가자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았고,
계산해주던 아주머니의 눈길도 이상했습니다.
별다른 생각없이 계산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저녁에 부모님께 초콜렛을 드리고 저 역시 먹었습니다.
다음 해에 발렌타인 데이는
여자가 남자에게 주는 날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OTL......
(그것도 다음 해에 알았다는게 더 충격적이더군요.;;)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4권
그렇습니다. 제가 강은희와 같은 멍청이가 된 것이지요.
OTL.....
생각해보니 발렌타인 데이라고 받은 초콜렛이 있는가 모르겠습니다.
초등학교 때에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무튼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상술이니 뭐니해도 주위 분들에게 초콜렛을 나눠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화이트데이 때 해야겠죠.^^)
참조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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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는 그저 초콜릿을 사먹는 날일뿐 .
/럭셜청풍/
그렇다면 다행이네요..(휴우..;;^^)
발렌타인데이는 그냥 평일일뿐...
발렌타인데이는 그냥 집에 틀어박혀 있는 날일뿐
/cReep/
평일이죠..ㅜㅜ
/TheRan/
삐뚤어지지만 않으면 되죠.^^;;;;ㅜㅜ
발렌타이데이는 초콜렛이 잘 팔리는 날.. =ㅅ=
/Mr.Dust/
단순히 많이 팔리는 날이군요.^^;;;
덧글에서 다양한 발렌타인 데이의 정의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Mizar/
Mizar씨가 생각하는 발렌타인 데이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발렌타인따윈 상술입니다!! 크흑...
/팔랑기테스/
맞아요. 상술이에요!ㅜㅜ
음.. 2월 14일입니다..^^;
/Mizar/
그렇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갈 듯 싶습니다.ㅜ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비공개/
나도 설날 추석이 헷갈려..ㄷㄷ
평일이다.
복귀일이다.
/유원/
그래. 평일이여.
이번에 못 봤구만.
곧 제대이니 낙엽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