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터넷에서 어떤 영상을 하나 보았습니다.
지금 잘 기억이 나지 않아 해당 영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기억나는 것은
진보와 보수 두 단체의 시위를 보여주었다는겁니다.
무엇을 가지고 서로 비판(혹은 비난)하는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서로 생각은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서로 얘기를 하더니 마지막은 우습게도
두 단체 모두 '대한민국 만세!'를 소리쳤던 것입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결론은 '대한민국 만세'였나봅니다.
오늘 올블로그를 돌아다니다 어떤 글을 보았습니다.
다른 블로거가 적은 글에 반박(?)글이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블로거 역시 반박(?)글을 적었습니다.
그 글을 다 읽고나니 위의 영상이 생각났던 것입니다.
이 쯤 되니 전에 적은 글이 하나 생각났습니다.

국민이 원해서 나왔답니다.
전에 적은 글이 하나 더 생각나네요.
'애국심'이라는 단어를 저 역시 쉽게 쓴 것이죠.
쓰기 쉬운 말은 이해(?)하기도 쉽기에
다른 해석이 나와도 무방한 듯 싶습니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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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선가 들은 말인데요.... 단순한것이 정답이다.
문득 이말이 떠오르는군요 ^^;;
덧, 어쩐지 적고나니 논점에서 사~알포시 삼천포로 간거같은느낌이.. @_@;;;
/레무네아/
조금은 다르네요.^^
단순한 것이 정답일수도 있지만, 어떨땐 책임을 회피하는 말이기도 하더군요.
답을 단순화시킨다는 것은 그만큼 폭넓게 다루어진다는 것도 있으니까요.^^
음 그렇게도 생각할수있군요 저는 가장 명료하니까 또는 가감할필요가 없으니까...
이런뜻으로 단순한것이 정답이다라고 생각했거든요...
폭넓게 다루어진다라...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 드릴수있으니 고것에대하여
간만에 고민거리가 생겼군요 @_@...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보수 성향의 경상도 아저씨와 대화하던 중 그 분이 그러시더군요.
"앞으로 우리나라 어찌 될 지 모른다. 돈 모이면 이민 갈 거다. 너네도 이민 생각해라."
민노당을 지지하는 진보인지는 모라도 인권을 중시하고 소수를 존중하는 젊은이가 그러더군요.
"도대체 대한민국에는 희망이 없다. 난 나중에 이민 갈 거다."
그때 둘 다 한국을 떠나면 저 같은 사람만 남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레무네아/
어떤 단어에 정의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서로 다른 관점에서 토론하기에
결국 싸움이 되더군요.;;
/두리뭉/
이민이 최고인가보군요.;;;
그렇다면 저도 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