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어온 리퍼러를 살펴보니 1등에 올블로그가 있네요.

위의 글은 바로 이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 글을 적고 나서 풍림화산씨의 글에 트랙백만 걸었습니다.
즉, 올블로그에 자추를 하지 않았지요.
3월에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이 때도 제가 자추를 하지 않았는데도 추천이 들어왔더군요.
올블로그에는 엄청난 양의 포스트가 실시간으로 올라옵니다.
유명한 블로거도 아닌 저는 글도 형편없어서
자추를 통해서만 다른 분들에게 알려지더군요.
전에 그렇게 자추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리다가
'이 글이 과연 스스로 추천할만한 글인가?
추천하고나서 당당히 내가 추천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고민하게 되었고,
위의 두 질문에 '그럼, 물론'이라고 대답할 수 있는 글에만 자추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결심하고나서는 자추는 단 한 번도 없었네요.^^;;ㅜㅜ)
그런데 어떻게 저렇게 올라갔는지 신기하고 궁금하네요.
올블로그에서 추천을 할 때
객관식에 기타 항목을 넣은 방식으로
추천 이유를 넣을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네요.
그래야지 왜 저 글이 추천받는지 알 수 있을테니까요.^^
아무튼 이 자리를 빌어 보잘 것 없는 글에
추천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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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당장 말 취소하세요. 보잘 것 없는 글이라니...-_-;;
노슈님 글을 전부터 봐오면서 느낀건데 똑같은 사적 글이래도
제 글은 정보가 될만한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항상 글을 보면 뭔가 떠올라요. 그게 교훈이건 객관적인 어떤 것이건...형식적인 소리가 아닙니다.
해 본 적은 없지만 자추를 하더라도 저런 생각 하지 않고 그냥 다짜고짜 추천하겠습니다 저같으면...
너무 그렇게 깎아내리지 마세요.
올블로그가 추천제도에 비리가 있단 소린 있어도 추천받았다는 것은 분명히 추천할만한 글이라서 추천했다는 거니까요.
/8NBee/
바뀐 닉네임으로는 처음 보죠?^^
여기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았는데 혹시 이렇기 때문이 아닐까요?
자신이 경험하고 느꼈던 일을 적은 글과
남이 경험하고 느꼈던 일을 적은 글을 읽어보며 비교할 때
자신의 글이 초라해 보일 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경험과 느낀점은 글을 적기 전에 이미 알고 있고,
남의 경험과 느낀점은 글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인 듯 싶어요.
제가 제 글을 보면
'여기 무엇인가 설명이 부족한 듯 싶은데..',
'내가 느낀 점이 글을 읽으니 조금 다르게 다가오는걸?'과 같은 생각을 하며
아쉬워 하는 것이 많거든요.
글을 읽어도 무엇인가가 떠오른다는 것은
글을 던지는 저자가 훌륭한 것보다는
글을 받는 독자가 뛰어나야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독서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느꼈지요.
8NBee씨 덕분에 너무 깎아내리지 않을 용기도 얻었네요.^^
덧글 고맙습니다.ㅜㅜ
다시 곰곰이 생각해보니 추천 받기를 싫어하면서 메타 사이트에 등록한 것은
무엇인가 모순되는 생각인 듯 싶습니다.
그래서 일단 올블로그를 비롯한 메타 사이트의 수집을 중단하였습니다.
다시 생각해보고 모순점이 깨어지거나 타협안(?)이 나온다면 그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시 생각해보니 메타 사이트에 등록을 해도 많은 분들이 찾지 않으니
크게 변화될 것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크게 걱정이나 고민할 필요가 없었네요.^^
오히려 메타 사이트에 얽매였던 것이 좀 더 자유롭게 풀려 날아가는 듯 싶습니다.
고민 해결된듯하니 축하드려요 @_@/
/레무네아/
아직 덜 해결되었지만 어느정도 가닥이 잡혀가요.^^
생각해보니 올블로그의 추천 시스템으로 고민했는데,
모든 메타사이트 탈퇴는 이상하더군요.
그리고 어차피 남들에게 읽혀지기 위해 메타 사이트에 등록하는 것이니
추천을 받는 것은 독자의 마음이겠지요.
이를 저자가 뭐라 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다시 메타 사이트에 등록 및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블로그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a href="http://help.allblog.net/view.php?id=qna&idx=861">http://help.allblog.net/view.php?id=qna&idx=861</a>
탈퇴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당황했습니다.
아이디가 없어진 것을 보니 탈퇴가 된 듯 싶으나
탈퇴되었다고 메일 하나 보내지 않는 것을 보니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저 없어진다고해서 올블로그가 망하는 건 아닐테니까요.^^
그리고 다른 메타 사이트들을 찾아 등록하고자 합니다.
이전까지는 이글루스에서 제공하는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블로그플러스
그리고 따로 등록한 오픈블로그를 이용하였는데,
여기서 올블로그를 빼고 다른 곳에 가입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