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떤 글을 적기 위해 자료를 찾다가
전에 적은 글이 몇 개 있어 여기에 올립니다.
이 글을 정확히 언제 적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에베루즈 합본이라는 게임을 산 적이 있습니다.
그 때 '1, 2, 스페셜 합본'이라고 했는데 2가 없더군요.
그래서 구입을 한 Yes24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 뒤 답변이 어떠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2가 현재 같이 있는 것으로 봐서 원만하게 진행된 듯 싶습니다.

위 사진에 나오는 박스입니다.
박스에 보면 'Eberouge 1, 2, Special'이라 적혀져있지요.
그런데 2 시디가 없었던 것입니다.^^

박스 뒷면입니다.

박스 구성물입니다.
제가 처음 저 물품을 받았을 때 왼쪽의 2 시디가 없었던 것입니다.

위 사진에서 가운데 시디를 잘 보세요.
'Eberouge Specil'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는 시디 케이스 표지에도 적혀져 있더군요.


(제 사진 실력이 짧아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ㅜㅜ)
위에는 '1, 2, Special 합본'이라고 적혀져있는데,
그림 안에는 'Eberouge 1,2, Specil'이라고 적혀있더군요.
전 처음에 Special과 Specil이 같은 의미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사전을 찾아봐도 Specil이라는 것은 없더군요.
따라서 오타라 생각하고 후즈찌에 문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답장이 없기에 Yes24에 문의하는겸 같이 얘기를 해보았지요.^^
(지금 구글로 검색해보니 약 72,600개의 문서가 나오네요.;;;)
지금 보니 참으로 무례한 편지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ㅜㅜ)
그리고 황당한 글이기도 하네요.
스크린샷으로 2를 받지 못함을 증명하려고 하였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면 디카로 찍으면 되지만
그 때는 그런게 없었으니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더군요.
그래서 스크린샷으로 얘기를 한 것입니다.
글보다는 그림이 아무래도 증거자료(?)가 될 것 같아서였습니다.^^
이 글 덕분에 전에 재미있게 즐겼던 에베루즈를 다시 떠올릴 수 있어 기분이 좋네요.^^
가끔 예전 글을 뒤져보는 것도 좋은 일인 듯 싶습니다.
PS
에베루즈 1을 할 때 저는 히로인으로 '노이슈 아말피'를 언제나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냥 마음에 끌리더군요.
그런데 우습게도 지금 제 닉네임이 NoSyu.
발음상 '노슈'가 되니 그 때부터 어떤 연관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PS2
이 글은 본문과 조금 다른 얘기입니다.
그래서 PS2로 하였습니다.
위에 적은 글을 보면 '포토제닉'에 대한 스크린샷이 있습니다.

위의 웹브라우저가 'Neptune'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검색해보니 아직 자료실에 자료가 남아있네요.^^
해당 프로그램은 어떻게 추천받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으나
언제부터인가 쓰고 있었습니다.
저 프로그램을 쓰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바로 '탭브라우징'이었습니다.
그 때 당시 넷스케이프라는 프로그램이
그런 기능을 지원한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온통 영어라서 저를 좌절시켰지요.
그런 가운데 한글이지만 탭브라우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Neptune을 소개받고나서는 해당 프로그램으로만 인터넷을 했습니다.
그렇게 점점 이 프로그램에 매료가 되어
개발자분들과 메일로 인사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러다 후에 개발자 분이 회사가 없어지고
개발자들은 각자 흩어져서 개발이 중단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상당히 아쉬웠지만, 그 때 당시의 저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후에 저런 프로그램을 만들자고 다짐했었지요.
이제는 IE7에서도 탭브라우징이 지원되니 저 프로그램도 쓸모가 없겠네요.
(그 전에 이미 메모리 점유율 문제 및 여러 문제로 버렸습니다.)
하지만 현재 익스보다 파폭에 강한 애착이 가는 이유는
어쩌면 저 프로그램이 탭브라우징이라는 기능을 익숙하게 만들었기에
새롭게 만난 파폭을 마치 오랜만에 만나 반갑고 늘 기다려왔던 프로그램으로
다가설 수 있게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 프로그램을 만드셨던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지금은 무얼 하고 게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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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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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루즈 오랫만이군요...^^ 플레이하고나서 무지 허무했던게임...
넵튠이라는 브라우저는 처음 들어보는데 옛날부터 탭브라우징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었군요.
음, 합본패키지에 그런일이...
저도 한번집에가서 조사해야겟군요
...라고해도 어차피 전 에베루즈는 2도 패키지로잇습니다(...)
캐릭터카드역시 고스란히 들어잇죠
...그러고보니 제가 에베루즈합본 패키지 구해놓고
비닐을 뜯엇는지 아닌지도 기억이(...)
/사바욘의_단_울휀스/
그러고보니 저도 엔딩을 볼 때 조금 허무하더군요.;;;
'노이슈와 함께 세상을 구했다.';;;;;
네.. 예전부터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頭文字-K/
오랜만입니다.^^
네.. 저런 일이 있었지요.;;
그런데 역시 頭文字-K씨는 대단하시네요.^^
캐릭터 카드까지...(부럽.....)
아아, 그거 그냥 정품케이스 안에 들어잇엇습니다(...)
덕분에 잘 챙겻죠;;
에베루즈2 카드라서 도라하고 메르인가가 들어잇엇습니다
/頭文字-K/
잘 챙기셨군요.^^
도라하고 메르라.. 캐릭터가 생각날 듯 말듯 하네요.
(오늘 플레이 다시 해봐야 할 듯..^^)
와와와 모르는 부분이군요 @_@;;;
/레무네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