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자취방에서 자고 일어난 후에 아침 일찍 수원역으로 향했습니다.
수원역 롯데리아에서 치킨을 산 후에
6000번 버스를 타고 용인으로 갔습니다.
6000번 버스 정류장을 몰라서 주위 사람들에게 물었지만,
다들 잘 모르시더군요.
그래서 수원관광안내센터에 가서 물어 알았습니다.
수원역에서 나와 건너편 도로에 있었습니다.
그 버스를 타고 약 40분 정도 가서 용인등기소에 내렸습니다.

한적한 곳이더군요.
이곳은 친구가 군복무를 하고 있는 곳이라 면회하러 갔던 것입니다.

정류장에 내려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는데,
군대 냄새(?)가 풍기는 이름을 발견하였습니다.
'선봉로'
따라서 화살표를 따라 그 길을 걸어갔습니다.

10분 정도 걷다보니 도로 공사하는 곳이 나오더군요.
그 곳에 안내판이 있었는데 그것을 보고 가야할 곳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찾아간 곳에서 친구 두 명을 만나
싸가지고 간 치킨과 새로 시킨 피자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제 병장 말년이라서 여유로움이 넘치더군요.^^
오후에 교수님을 만나뵈어야 했기에 조금 일찍 나섰습니다.

나오는 길에 한 컷 찍었습니다.
도로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과 산을 배경으로 한 것이지요.^^
그 후에 과천으로 가서 교수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이번에는 교수님 댁으로 초대를 받아 가족분들을 만나뵈었습니다.
교수님의 남편되시는 분께 차를 대접받고
차문화에 대해 여러 얘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분은 블로그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셨고,
차문화, 더 넓게 허브를 블로그의 주제로 하여
일반인들이 잘 못알고 있는 것들을 알려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블로그 여는 것을 도와달라고 하셨고,
전 좋은 정보가 인터넷에 올려지는 것이므로 기분좋게 받아들였습니다.
그 후 다시 친구 자취방에 와서
친구가 만들어준 김치찌개를 먹고
친구가 보여준 문제를 풀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전날보다 사진을 덜 찍어서인지 글이 상당히 짧아졌네요.^^
마지막 날 얘기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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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셨나보군요 ^^
덧, 어떤 문제인가요?
/레무네아/
네.. 재미있게 잘 다녀왔습니다.^^
재미있는 물리문제이더군요.^^;;;
PS
같은 덧글이 두 개라서 뒤에 덧글을 지우겠습니다.^^
물리는 @_@;;;
덧, 아.. 제 마우스가 간혹 의도치 않게 더블클릭을 해버릴때가 있어 그럴경우엔 같은 덧글이 두개 이상 달리더군요 orz...
/레무네아/
@@_@@
이글루스가 가끔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