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사랑에 좋은 글이 올라오면 전 스크랩이라는 것을 하였습니다.
일종의 즐겨찾기와 같은 것이지요.
오늘 시간이 있어 한 번 살펴보고 있는데,
재미있는 글 하나가 보였습니다.
프랑스 수능시험 논술 분과 '바칼로레아' 문제 목록이라고 합니다.
프랑스 대학생 입학 시험이 저정도라는 생각에
저도 왠지 오기가 생기더군요.
그런데 질문을 풀 생각은 않고 스크랩만 했다니..^^;;
이제 하나씩 풀어볼까 생각합니다.
논술 문제라서 제대로 적어야 하겠지만,
제 블로그는 주절거리는 곳이니
문제에 대한 생각만 남기겠습니다.^^
후에 돌아볼 때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라며 떠올릴 수만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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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바칼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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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났습니다!!
글과 상관없는 멘트라서 죄송합니다. -_-
/8NBee/
아니에요. 괜찮아요.^^
드디어 시험이 끝났군요.
하지만 고3이니 계속 증진해야겠네요.
힘내세요~!^^
바칼로레아 논술 시험이 '궤변능력만 늘려주는 쓰레기' 라고 평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특히 이공계열 분들 중에는.
/이녁/
덧글을 읽고 질문을 보니 그럴 수도 있네요.^^
그래도 한 번쯤은 질문에 대한 간단한 답 정도는 가지고 있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설사 그게 궤변이더라도 말이죠.
덧글 고맙습니다.^^
우와 빠가로레아가 아니었군요... 근데 정말 빡시네요.
아무리 이공학도라도 깊은 생각 한 번쯤 해 보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걸 시험으로 보는 건.. 음음.
/RakSung-樂成/
저도 정확히 발음을 몰라요.^^
혹시 저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생길지 모르니 대비하는 것도 좋을 듯 싶겠더라구요.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이 될지 모르니까요.^^;;
그런데 시험 보라면 저도 ㅎㄷㄷ..^^
가끔 아이들에게 학습지로 쓸 자료들을 찾다가 가끔 들어오기도 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인문학 계통이니 '궤변능력만 늘려주는 쓰레기'라는 생각에 문득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기도 합니다. 늘 그런 생각만 했거든요. '좀 우주적이고 철학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고 앎이라는 것이다'라구요. 그런데 다른 생각도 드는 군요. 그렇다면 반대로 어떤 생각들이 궤변이 아닌 진실한 생각들일지 궁금해 지기도 하는 군요. 이과계통에서 말하는 궤변아닌 참쓰레기는 뭘까요? 빈정대는 것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요.
아참, 그리고 카테고리 밑에 있는 글귀도 써 먹을까 합니다. 괜찮죠? 아무래도 애들이 궤변을 만드는 학습지로 생각을 해서 흥미없어 했던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그냥 영양가 없는 웹질이 아니고 수업 자료 찾는 과정의 일부니 게으르다는 욕은 쪼금만 해주세요...
/낙타/
오랜만입니다.^^
학습지로 쓸만한 자료는 별로 없는 듯 싶습니다만..
그보다 낙타씨는 과외하시나봐요.^^
네.. 저도 그게 궁금했답니다.
궤변과 진실의 차이...
무엇이 궤변이고 무엇이 진실인가?
혹은 진실은 무엇인가?
참으로 어려운 주제였습니다.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궤변이 아닌 참쓰레기...
네.. 괜찮습니다.
해당 글귀는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서 저의 허락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진실이 아닌 궤변을 보고 만들면서
후에 '아.. 그건 궤변이었어.'라며 깨달아가는 과정이
아이들에게는 더욱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세상의 진실을 받아들이면 좌절하지 않을까요?^^
낙타씨께서 스스로 게으름을 찾아내셨기에 굳이 제가 질책하지 않아도 될 듯 싶습니다.
힘내세요!
헉, 제 글 -0-
/복B/
앗~ 복비옹이다~^^
네.. 허락없이 가져왔습니다.ㅜㅜ
그러고보니 질문에 답한다는 것을 깜박하고 있었네요.
이번에 하나 해야겠습니다.^^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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