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C보다는 매뉴얼을 참조하자."

 

말이 조금 이상하네요.

하지만 저기에 숨겨진 말이 있습니다.

 

"멀리 있는 RFC보다는 가까이 있는 Implementation의 매뉴얼을 참조하자."

 

RFC를 보고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고,

RFC기반으로 만들어진 Implementation을 이용해서 만든다면

Implementation의 매뉴얼이 저에게 맞는 문서라는 것을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저 교훈을 얻기위해 3일을 삽질했네요.ㅜㅜ

 

PS

메뉴얼인가 매뉴얼인가 상당히 어렵네요.

네이버 국어사전을 검색하니 '메뉴얼'은 있지만,

'메뉴얼'은 없네요.

이를 보면 '매뉴얼'이 맞는 듯 싶습니다만,

사람들은 대체로 '메뉴얼'이라 알고 있는 듯 싶습니다.

실제 구글 검색을 해도 문서양이 10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거기다 '매뉴얼'이라고 검색하면 '메뉴얼'을 검색할 것을 추천합니다.

참으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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