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제가 Turbo 버튼에 대한 글을 적었습니다.

'486 컴퓨터에 있던 터보(Turbo)버튼의 정체'

해당 글을 적으면서 어떤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Turbo 사진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그런데 검색을 해도 잘 나오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한 번 제대로(?) 검색해보았습니다.

구글, 엠파스, 네이버를 이용해서 이미지를 찾았습니다.

여러 사진들이 나왔지만, 확실한 Turbo버튼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대신 그와 비슷한 사진 하나를 찾았습니다.

 

486 컴퓨터 사진입니다.

본체에 있는 버튼이 Turbo 버튼인지 잘 모르겠지만,

본체 LED에 나오는 '66'이라는 숫자가 재미있습니다.

해당 페이지를 보시면 사진 속의 컴퓨터는 66MHz라고 합니다.

즉, 66이라는 숫자는 CPU 클럭을 얘기하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The Linux Kernel'에서 얘기한 LED가 맞는 듯 싶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486 컴퓨터 본체에 키보드에 마우스입니다.^^

(모니터는 아직도 CRT를 써서..ㅜㅜ)

(그러고보니 모니터 하단에 GoldStar라고 적힌 듯 싶습니다만...;;;)

저것으로 워크래프트 2도 돌렸다는군요.

해당 사이트에 가서 살펴보시면 분명 재미있을 것입니다.^^

http://home.student.uu.se/j/jowi4905/nostalgi

 

PS

gumee씨께서 해당 사진을 찾으셨습니다.^^

'[주절주절] 추억의 터보키를 찾아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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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주절주절] 추억의 터보키를 찾아서 ...ㅎ

    Tracked from gum2@blog 2007/05/25 13:39  삭제

    얼마 전 Nosyu님의 글을 읽고, 예전 컴퓨터 시절... 터보버튼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ㅋ 관련글 486 컴퓨터에 있던 터보(Turbo)버튼의 정체 Turbo버튼 사진을 찾아서...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던 차라, 터보 버튼이 달려있던 시절의 사진을 찾아봤어요 ㅎㅎ 네이버, 엠파스, 구글신의 도움을 받아... 겨우 찾은 이미지 몇장들... 확실히 터보버튼이 있기는 하지만... XT 컴퓨터 같은데 -_-a 5.25인치 디스켓과... 윈도우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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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돌프 2007/05/23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보모드...ㅎㅎ 의외로 재미있겠네요 ㅋㅋ
    저는 처음 산 컴퓨터가 펜티엄 100이라..ㅎ

  2.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07/05/23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286컴퓨터를 썼었는데 거기에도 터보 버튼이 달려있었죠.
    누르면 16이라고 써있던 숫자가 8로 바뀌더라구요.^^

  3. NoSyu 2007/05/23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돌프/
    저도 터보모드를 잘 써보지 않아서..^^;;;

  4. NoSyu 2007/05/23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바욘의_단_울휀스/
    아.. 286에도 있던 것이군요.
    16에서 8이라면 16MHZ였겠네요.^^

    제 기억으로는 우리가 쓰는 키보드에 쓰이는 칩이 286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5.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07/05/24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는 키보드에도 칩이 달려나오는군요@.@

  6. NoSyu 2007/05/24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바욘의_단_울휀스/
    그런가봐요.^^

  7. Hee 2007/05/24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터보모드..
    솔직히 당시에 저런 컴퓨터들을 쓰면서 터보모드를 해도 별 차이는 못 느꼈었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숫자가 바뀌니까 더 빨라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굳이 켜 놓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

  8. 頭文字-K 2007/05/24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쓰던 486역시도 "66" 이라는것이 표시되엇지요
    참 이 정겨운 486(...)

    ...과거의 기억들이 하나처럼 스윽- 스쳐가는듯한느낌도 드는군요...

  9. NoSyu 2007/05/24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ee/
    역시 별 차이가 없었군요.
    저도 별 차이를 몰라 사기당한 느낌이더군요.ㅋㅋ

  10. NoSyu 2007/05/24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頭文字-K/
    아.. 그럼 저 컴퓨터와 사양이 비슷하겠네요.^^

    과거의 기억....^^

  11. 윤군패밀리 2007/10/15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키보드에 286 칩이라니요^^ 장난 하신거죠?ㅋㅋㅋ
    그리고 66 이라는 건 속도 표시죠. 66 메가헤르쯔
    전에 286AT 썼었는데 속도가 22메가 헤르쯔 였었지요^^
    그때 흑백 모니터에 A10 썬더볼트 시뮬레이션 게임 많이 했었는데^^
    더불어 페르시안 왕자까지^^

  12. NoSyu 2007/10/15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군패밀리/
    반갑습니다.
    해당 내용은 저도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곳에서 흘려 들은 것인지라..^^;;
    네.. 66MHz이더군요.^^

    저도 286AT 칼라모니터로 기억합니다.
    (그 때는 사양을 볼 줄 몰라서...)
    그 때 즐긴 페르시아 왕자를 칼라 모니터로 했던터라 빨간 피가 나오더군요.
    특히 위아래에서 이빨처럼 죽이는 것은 시체를 계속 짜르니 잔인하기까지...
    그래서 지금은 더 잔인한 게임을 하면서도 유독 페르시아 왕자는 잘 못하겠더군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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