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Trubo 버튼 사진을 찾았습니다.

'Turbo 버튼 사진을 찾아서...'

그러던 중 재미있는 사이트를 하나 발견했기에 소개해드립니다.

 

해당 사이트는 다음 사진을 통해 알았습니다.

위의 것이 486, 밑의 것이 386입니다.

컴퓨터에 달려있는 '정부'라는 마크 보이십니까?

 

해당 사진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사료보관소에서 찾았습니다.

(사이트 : http://penem.go.kr)

학교나 교육청에서 쓰던 것들을 기증받아 보관하는 곳이더군요.

(재미있게도 해당 보관소는

제가 근무하는 도서관 옆 초등학교에 있습니다.^^;;)

 

사이트에 가보시면 컴퓨터 외에 재미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수동지우개청소기입니다.

전에는 창문을 열고 지우개끼리 박수(?)를 쳐서 털었는데,

해당 기기를 달고나서는 저것만 이용했죠.

그 때 정말 편리하게 이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발기이네요.

'바리깡'이라고 불리는거죠.^^

연대를 보니 1970년이네요.

그럼 저기에 원한이 많이 서려있겠습니다.^^;;

 

위의 것은 M-1, 밑의 것은 M-16입니다.

 

교육사료보관소에 총기라니 이상하게 생각했으나

다음 물건을 보고 이해가 갔습니다.

총검술 교본인 듯 싶습니다.

이건 아마 교련시간에 배운 듯 싶네요.

제가 교육과정 6차 마지막 세대라서

교련을 배웠습니다만,

줄 맞춰 이동하는 것과 응급치료만 배웠지

총검술은 훈련소에서 배웠습니다.

(제대로 배운 것도 아니지만...;;;)

그런데 예전에는 학교에서도 배웠나보네요.^^

(나는 초전에 적을 박살내겠다...;;;;)

 

그 외에 재미있는 자료들이 많습니다.

졸업장이나 표창장, 교과서 등

예전 물품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부산광역시 내의 학교사진도 볼 수 있습니다.

한 번 방문하셔서 예전 추억을 떠올리시길 바랍니다.^^

 

참조

http://penem.go.kr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nosyu.pe.kr/trackback/90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aputian 2007/05/23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안 보이고 초전박살 그것만 보이네요 -_- 그보다 저랑은 거리가 먼 물건들이라 이건 뭐..

  2. Mizar 2007/05/23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예전에 고등학교에서 총검술을 저 M-16으로 배웠던 생각이 나네요..^^
    오랫만에 본 386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전 퍼스널컴퓨터가 XT, AT로 구분되던 때에 컴퓨터를 손에 넣었지요.. 그게 최신의 386이었습니다..^^

  3. 루돌프 2007/05/23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저 지우개 털이.. 중학교때 있었는데 너무 안털려서
    일단 초벌털이는 저걸로 하고, 그 뒤에 밖에서 털었던 기억이 나는데 말입니다;;

  4. NoSyu 2007/05/23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aputian/
    너무 강렬한가요?^^

  5. NoSyu 2007/05/23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izar/
    Mizar씨는 총검술을 학교에서 배우셨군요.ㄷㄷ
    아.. 그런가요??
    전 286AT라면서 컴퓨터를 시작했답니다.
    그 때 XT와 AT의 차이를 막 설명하던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군요.^^
    다만 XT보다 AT가 좋다는 것만 알았습니다.^^

  6. NoSyu 2007/05/23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돌프/
    가끔 저 털이가 작동이 안 될때가 있더군요.
    그 때는 교무실에서 털었지요.
    가끔 선생이 왜 여기서 터냐고 물어보면 기계 상태가 안 좋아서 그렇다고 말하죠.
    그럼 대체로 바꿔주던 기억이 납니다.;;;;;

  7. 8NBee 2007/05/24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소당번 저거 초4때까진가 쓰던 그거로군요...


    2000년대 돌입했을 때던가? 저흰 그때도 학교에서 난로 땔감으로 피웠죠.
    5학년인가 6학년때 기름난로 들어오고.

  8. NoSyu 2007/05/24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NBee/
    그 뒤로 바뀌었나요??
    (그러고보니 그런 듯...;;;)

    난로 땔감이라...;;;;
    제가 있는 부산은 춥지 않다면서 난로도 없더군요.OTL......

  9. 8NBee 2007/05/24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튼 확실한 건 저때까지 각반 복도앞에 저게 달려있었습니다.

    당번 많이 안해서 그 이후론 기억 안 나고, 중학교 오니까 전기로 돌아가는걸 봤죠. -_-;;

  10. NoSyu 2007/05/24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NBee/
    저는 복도에 두 개 설치된 것을 보았습니다.^^

    아.. 그 뒤로는 전기로 돌아갔군요.
    기억이 전혀 없네요.;;^^

  11. Hee 2007/05/24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우개털이 ㅎㅎ
    저걸로만 털어놓으면.. 잘 안 털려서..
    선생님들이 뭐라 했죠.. 안 지워진다고 다시 털어오라고 ㅎㅎ
    그래도 저거 돌릴때의 그 드르륵하는 느낌이 재밌어 루돌프님처럼 초벌털이는 저걸로 하곤 했다는 ㅋ
    그나저나 제식이나 응급처치같은 것까진 배웠는데..
    총검술은 저도 훈련소에서 배웠네요..;

  12. 頭文字-K 2007/05/24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솔로몬?!!!

    게다가 삼보트라이젬 예전거!!!

    아 저 그리운 5.25인치 2개의압박(...)

    ...저희집에도 잇군요(...무려 8086XT)

  13. NoSyu 2007/05/24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ee/
    Hee씨도 초벌털이를 하셨나보군요.^^
    그러고보니 줄 맞춰 이동하는게 제식이었습니다.^^;;

  14. NoSyu 2007/05/24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頭文字-K/
    솔로몬의 압박...인가요?^^
    그러고보니 저도 5.25 디스크 트레이가 있습니다.
    디스켓도 엄청 있죠.
    후에 사진 찍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5. 레무네아 2007/05/25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련.. 악몽이죠...
    제가나왔던 중,고는...
    군인인데.. 투스타가 설립해서 거의 유격훈련수준 이었다고하더군요(저때는 편했지만...)
    예전에는..(4~5기 윗선배들대까지만해도) 교련시간에 교련선생님이 지프타고 어쩌구를 했다는 전설이...

  16. NoSyu 2007/05/25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무네아/
    학교를 투스타가 설립했다면... 사립인가요??~_~
    지프 타고 다녔다라...ㄷㄷㄷ

  17. 안예슬 2007/07/28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몰랐던 것 이 많이 있네요.그림으로 나타내주셔서 감사합니다.근데 내가 어제 문고에서 덕포진 교육박물관을 갔었는데 옛날학교도 봤는데 이거 말고 물건 많던데 너무 그림이 짧아요.더 길게 해주세요.그럼 안녕하계세요.

  18. NoSyu 2007/07/28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예슬/
    반갑습니다.
    덕포진 교육 박물관은 박물관이니 자료가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갔던 곳은 초등학교 한 편에 마련된 보관소입니다.
    <a href="http://penem.go.kr">http://penem.go.kr</a>
    본문에 있는 사진 외에 다른 사진은 위 사이트에 있으니 참조하세요.^^

  19. 비밀방문자 2007/09/16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 NoSyu 2007/09/16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공개/
    닉네임을 '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로 적은 것으로 보아
    대충 어떤 사람인지 알겠습니다.

    최근 '옛날에 쓰던 물건들'이라는 검색어로 들어오는 방문자가 많습니다.
    살펴보니 초등학교 3학년 사회 시간에 나오는 과제더군요.
    교과서에서 말하는 옛날은 조선시대 그 이전의 얘기인 듯싶습니다.
    하지만 제 글은 최근 몇 십년 사이의 것이니
    원하는 것이 아니었나보군요.

    그래도 찔리는게 있는지 비공개로 하였군요.^^

  21. tlsguswo 2008/03/22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여
    저위에 지우개 터는 것은 우리학교에서 쓰거든요 그러니까 저건 오래됀것이 아닌 것 같음

  22. tlsguswo 2008/03/22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여 저위에 지우래 터는 것은 우리학교에서 쓰거든요..

  23. NoSyu 2008/03/22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lsguswo/
    반갑습니다.
    아직 학교에서 쓰이는군요.^^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일 때 저 기계를 학교에서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10년이 넘었네요.^^;;;

  24. NoSyu 2008/03/22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lsguswo/
    아직 쓰인다는 말은 두 가지로 압축이 되네요.
    1. 아주 잘 만든 제품이다.
    2. 아직까지 분필과 흑판을 이용하고 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