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익근무생활이 끝나가기에

등산이 아닌 다른 운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헬스, 수영, 등산, 궁도(?)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중 가장 가격이 싸고 훈련소 들어가기 전에 했던

'자전거'를 선택했습니다.

마침 집 앞 강에는 자전거 도로가 있어 타고 다니기 좋습니다.

 

그런데 제 자전거가 조금 암울합니다.

2005년 봄에 9만원을 주고 산 자전거라 어쩔 수 없더군요.

 

새로 자전거를 사는 것은 힘드니 튜닝(?)을 하기로 했습니다.

옥션에서 자전거 용품을 파는 곳을 찾아

제가 원하는 것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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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언제나 목이 마르더군요.

그래서 근처 편의점에서 물을 구입해서 마셨는데,

그러느니 차라리 물통을 들고 다니는 것이 좋을 듯싶었습니다.

제 자전거에는 흙받이가 없어서 물이 고여 있는 곳은

일부러 피해 다녔습니다.

거기다 제가 조금 소심(?)해서 자전거 집에서

타이어 바람 넣는 것도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마음 편하게 펌프도 구입했습니다.

 

인터넷 매장은 우습게도 구입 가격의 20%를 사은품으로 준다더군요.

그래서 후미등 하나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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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배송비가 붙었지만,

쿠폰과 포인트 신공(?)으로 10,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어제 주문을 하였는데 오늘 도착했더군요.

정말 빠릅니다.^^

그러나 살펴보니 창고 특유의 냄새가 나더군요.;;;;

 

하나씩 차근차근 자전거에 장착했습니다.

처음 하는 것이라 조금 헤매었지만, 쉽게 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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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이 장착을 다 마친 자전거입니다.

물통은 어머니께서 좋지 않은 플라스틱 통이라면서

사용하는 것을 극구 반대하셨기에 장착 못했습니다.

 

이제 이렇게 튜닝(?)까지 마쳤으니

열심히 달려봐야겠습니다.^^

 

혹시 사진 보시고 이상하게 된 것이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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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시스 2007/06/20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멋진 자전거가 되었군요...음..야외에 시원한 강바람을 맞아 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2. NoSyu 2007/06/20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시스/
    만원 투자했는데 칭찬받다니....^^
    네.. 이제 여름이니 강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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