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공익근무가 비공식적으로 끝나는 날이라

기분 좋게 지내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뉴스를 접했기 때문이지요.

'네티즌 “선관위에 물어보고 글 올릴 것!”'

 

정치에 큰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대선이라는 큰 행사(?)와 관련해서

제 블로그에 글 적는 것도

선관위에 물어서 해야 하니 정말 황당하더군요.

 

그러다 선관위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솥뚜껑은 미리 다 부숴야 하는군요.

 

내일부터 해당 법이 작동되는군요.

따라서 이 글도 21일 23시 59분에 삭제하겠습니다.

악법도 법이니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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