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적었던 글인
'비를 맞으며 자전거를 타다.'에서
지도를 넣기 위해 구글 맵과 네이버 맵을 이용하였습니다.
거기에 제가 쓰고 있는 Windows Live Writer가 제공하는
Microsoft Virtual Earth(이하 마소 맵)을 이용하려고 하였습니다.

'Insert Map'을 누르면 다음 창이 나옵니다.

이 창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위에 제가 붙여보았습니다.
부산광역시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더욱 자세히 나오지 않아서
그 글에서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이 나오는 지도입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사이의 바다를 'East Sea'를
일본과 러시아사이의 바다를 Sea of Japan(East Sea)라고 하였네요.
더욱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재미있게도 같은 바다임에도
우리나라 쪽에는 'East Sea',
일본 쪽에는 'Sea of Japan(East Sea)'라고 되어있네요.

울릉도 동쪽 해상을 'East Sea'라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울릉도가 강원도??)

울릉도 위에 'East Sea',
일본 오키제도의 도고섬(인 듯싶습니다.) 위에
'Sea of Japan(East Sea)'라 되어있네요.

독도가 아니라 'Liancourt Rocks(disputed)'라고 되어있네요.
논쟁은 무슨 놈의 논쟁??
엄연히 한국땅이구만...;;;
또한, 독도 서쪽 해상을 'East Sea',
동쪽 해상을 'Sea of Japan(East Sea)'라 나와있습니다.


아마도 한국 해상은 'East Sea',
일본 해상은 'Sea of Japan(East Sea)'라고 하는 듯싶습니다.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혹시 전에는 어떠했나 싶어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라디오키즈씨께서 적으신 글 하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Microsoft의 지도에도 독도는 없다...-_-;;'
이 글을 적으신 2006년 9월 10일에는
'Sea of Japan(East Sea)'라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변했습니다.
아마도 이건 반크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나 수고가 많습니다.^^
하나의 바다에 두 가지 이름.
그 경계는 국경선..
거기에 한국땅의 지명이 영어...
참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 이글루 백업하기 - 2차 진행 및 느낀 점 (8)2007/07/09
- 88,888 방문자 찍었습니다~ (16)2007/07/09
- Microsoft Virtual Earth를 살펴보며 발견한 것들 (12)2007/07/06
- Microsoft Virtual Earth로 살펴본 동해와 독도 (6)2007/07/06
- 비를 맞으며 자전거를 타다. (12)2007/07/06
- 이글루 백업하기 - 1차 진행 및 느낀 점 (6)2007/07/06
- 드디어 이글루스에서 태그(tag)가 지원됩니다!! (12)2007/07/04
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진실은 밝혀질 거에요! 독도가 이름도 없이 논쟁의 섬이라니... ㅠ
/bono/
밝혀져야하죠!!
논쟁의 섬.. 골치아픕니다.;;
으음... 사실 좀 골치아픈 문제이긴 하지만 빨리 해결이 되야겠군요
근데 그놈의 무능한 외교부가 $^*%^@
/TheRan/
네.. 빨리 해결되어야 할텐데... 참 어렵습니다.;;
독도 문제와 한미 FTA와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한일 FTA도 독도 문제로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합니다.
나라 팔아먹는 한미FTA는 당장 없어져야 합니다.
<a href="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70709011349">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70709011349</a>
/이모작/
반갑습니다.
방금 전 덧글에 출처가 없어서 출처를 명시해주기를 원했는데,
그 사이에 수정하셨네요.^^
생각해보니 FTA는 경제이지만,
해당 국가의 경계를 어디까지 하느냐가 중요하기에
(개성공단 문제도 그와 같다고 생각됩니다.)
영토 문제도 논의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거기서 모호한 문항을 넣었군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