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점심을 먹은 후에
한RSS를 통해 여러 블로거들의 글을 읽었습니다.
여러 글을 읽다가 하나의 글에 눈이 고정되었습니다.
읽어보니 조선일보의 송희영 논설실장이 적은
칼럼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송희영 칼럼] 이공계 살리기에 언제까지 매달려야 하나'
제목이 아주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읽겠더군요.^^
(역시 제목은 저렇게 적어야봅니다.)
내용의 일부분은 동감이 갑니다.
이공계 출신이 많은 직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하지만 조금 이상한 것이 있었습니다.
저 글의 전제는 '이공계 출신이 하는 일 = 제조업'이라는
느낌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또한, 그것이 맞는지 틀린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또, 현재 우리나라 사정이 그렇다면
외국의 이공계생들이 하는 일은 제조업이 아니라는 말인지.....
알 수가 없더군요.
무엇이라 얘기를 하려고 했지만,
아는 것이 없어 궁금증만 생길 뿐 글을 적지 못하겠습니다.ㅜㅜ
그래서 일단 기록으로 남겨놓아
후에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S
"구닥다리 경제 전문가들은
‘그래도 제조업 육성이 일자리 만들기에는 최상책’
이라는 환상에 빠져 있다."
위의 말.
'제조업' 대신에 다른 것으로 바꾸면
최근 자주 들리던 소리와 비슷합니다.
그 소리를 하는 사람은 구닥다리 경제 전문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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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이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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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대신 IT 를.. 그럼 결국 IT = 이공계 = 제조업. orz
사실 저도 포스팅 하면서 잘 정리가 안되더군요..하여간 제목 보고 타이핑 되는대로 적었습니다.
이슈화 되기 딱 좋은 제목이네요..^^;
/Mr.Dust/
IT는 제조업...이군요.;;OTL....
/엔시스/
저 역시 정리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당연하더군요.
해당 글은 너무 많은 것을 한 두문장에 그쳐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 글을 다시 정리하여 생각한 뒤 글을 적어야 하니
그 글을 비평하기 어려웠습니다.;;;
IT=이공계=제조업=제조상궁^^ 어떤 의도를 가지고 썼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학원에서 고등학생을 가르치고 있지요. 제가 고등학생이던 시절 대략 2:3 정도의 비율이었던 이과 : 문과의 비율이 지금은... 전체 고등학생의 20%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막연히 '어려운 공부'를 한는 이과를 기피합니다. 그리고 공부를 좀 하는 녀석들은 의학계열쪽으로 갑니다. 그나마 요즘 아이들이 비전을 가지고 있는 것은 BT, CT, IT인데 결국 BT+CT+IT=제조업 이었던거로군요.^^ 허탈하네요.
/꼬깔/
저도 어떤 의도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학원 선생님이시군요.^^
이과를 기피하는군요.
전 오히려 문과 과목이 너무 어려워서 이과를 선택했습니다만....OTL.....
어쩌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BT : 복제 인간 만드는 기술
CT : 문화작품 만드는 기술
IT : 컴퓨터 만드는 기술...
이렇게 따지니 제조업이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