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꿈 001(죽음과 관련된 꿈)

By | 2006/02/07

평소에 꾸는 꿈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3일 전에 꾼 꿈하고 오늘 꾼 꿈이 기억이 잘 나네요.
 
결론은 황당한 꿈이였다. 이죠.^^
 

왜 황당하냐?

지금까지 죽음에 관련된 꿈은 꾼 적이 없습니다.
 
죽이든 죽임을 당하든 언제나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런데 죽은 친구가 나오지 않나,
 
사후 세계가 보이지 않나.
 
이제 죽음이 가까이 있으니 열심히 노력하라는 말일까요?^^

3일 전에 꾼 꿈
 
간단합니다.
 
작년에 죽은 친구가 저에게 아주 두꺼운 책을 주더군요.
 
제가 원했던 책인데 책 제목은 모르겠습니다.
 
친구는 니가 원하는 거다 라면서 주고
 
저는 그 책을 받고 고맙다고 했죠.
 
 
오늘 꾼 꿈
 
이것도 간단…
 
버스를 타고 죽은자의 세계 즉, 사후 세계로 여행인지
 
관람(?)인지 하러 간다고 하더군요.
 
그 버스를 타니 버스는 사람들 눈에 안 보이고
 
길 위를 날라다니더군요.
 
그런데 제트코스터처럼 오르락 내리락하던데,
 
그 이유를 안내원(?)에게 물으니
 
벽에 숫자 4를 따라서 버스가 움직인다고 하더군요.
 
정말 보니 각 광고판이나 간판에 있는 전화번호등에
 
4가 있으면 지상을, 없으면 공중을 달리더군요.
 
그래서 사후세계에 도착.
 
아주 평범하면서도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그런데 어떤 말이 들리더군요.
 
‘넌 거기 있어서는 안된다. 당장 나와라.’
 
그래서 꿈 깼죠.^^;;;;

3 thoughts on “황당한 꿈 001(죽음과 관련된 꿈)

  1. 파인

    사후세계…;
    전 한번도 그런꿈은 꿔본적이 없네요..[…..]
    안내원이 한국어를 써서 다행이네요..
    거기 있어선 안되요. 담뻔엔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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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Syu

    그러게나 말입니다.
    가끔 꿈에서 영어로 말하는 사람, 일어로 말하는 사람, 중국어로 말하는 사람, 아랍어(!)로 말하는 사람까지 만났는데,
    다행히 안내원은 한국말 하더군요. ㅋ
    (혹시 사후세계는 한국사람이 평정?)
    근데 정말 그렇게 저를 부른 목소리는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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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Syu

    이 꿈 다시 기억나네요.
    그 때 사후세계에 아주 아름다운 풍경 가운데 아름다고 큰 분수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분수를 보고 있는데 목소리가 들려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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