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으로 기분 좋게 네이트온을 켰습니다.
메일이 한 통 와 있더군요.
네이트에서 보낸 것이 확신했지만,
그냥 한 번 확인해 봤습니다.
그런데 편지 제목이…

마지막으로 극장 가본게 언제냐고?
나 작년에 극장 한 번도 안 갔다.ㅜㅜ
재작년에 수능 치고나서 한 번 가봤다.ㅜㅜ
결론
사람 마음 팍팍 찌르게 만드는 메일 제목이네요.ㅠㅠ
오늘 마지막으로 기분 좋게 네이트온을 켰습니다.
메일이 한 통 와 있더군요.
네이트에서 보낸 것이 확신했지만,
그냥 한 번 확인해 봤습니다.
그런데 편지 제목이…
마지막으로 극장 가본게 언제냐고?
나 작년에 극장 한 번도 안 갔다.ㅜㅜ
재작년에 수능 치고나서 한 번 가봤다.ㅜㅜ
결론
사람 마음 팍팍 찌르게 만드는 메일 제목이네요.ㅠㅠ
…왠지 모르게 비수가 되는메일이군요.
반갑습니다.
세상 살다보면 그냥 지나가듯이 하는 말도 남에게는 비수가 되는 걸 알았습니다.-_-;;
나도…(먼산)
같이 먼산~~~^^
전 롯데 체크카드 + TTL 해서 2500원으로 봅…(쿨럭쿨럭;;)
롯데 체크카드에 그런 게 있었군요. 전 삼성체크카드라…-_-;;;
이러나저러나 영화관 자체를 안 가게 되니….OTL
친구들이 휴가 나오고 같이 영화관 가서 영화 보아 이번 해는 몇 번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