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산 기념으로 방을 찍어봤습니다.
폰카로 찍는 것과 차원이 다르군요.

제 책장입니다.
정말 어지럽네요.

제 책상입니다.
정말 어지럽네요.
정리 하고 찍어야 했었나…

제 컴퓨터입니다.
(위의 페브리즈는 침대에 뿌리고 잠시 장착.^^)
모니터는 CRT고, 본체는 조립이죠.
프린터는 EPSON STYLUS COLOR 640H.
한 번도 고장안나서 복합기도 EPSON것으로 살 예정입니다.

아직 사진 찍는 실력이 높지 않아 흐릿하네요.

옷장 위만 찍어봤습니다.
지금 까지 산 컴퓨터 부품과 박스가 있지요.
저기도 정리해놓은게 저 정도이네요.^^;;
결론
사진기 성능 확인 및 제 실력 확인을 위해서 찍은 거 올립니다.
…깨끗합니다-_-b!! 양호! 등급 A!
오옷~!! 이제 A+을 향해서~~!!
9550;;; LGCOMBO;;
SUMA 글픽카드??;
디카 역시 좋죠.’ㅅ’ 상태 양호합니다..!!
불량화소같은거 체크해보시는게..’0’a
현재 유니텍 9550 INFINITE쓰고 있고,
그 전에 SUMA Geforce 4 MX 420을 썼지요.
LG-RW를 사고나서 조금 뒤에 DVD-RW Multi GSA-4163B로 달았습니다.
(갑자기 왠 스펙 얘기.. 쿨럭..)
불량화소 체크라.. 해봐야겠습니다..^^
저기서 바뀐 것은 깔끔해진 책상과 가습기가 없어진 것 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