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을 뺀 비결..

By | 2006/02/18

난, 라면이 유해한지 무해한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난 작년 5월에 몸무게가 95KG을 넘었다.

실제로 4월에 쟀는데 그 후 충격으로 몸무게를 재지 않았다.

그러다가 5월에 훈련소를 다녀온 후

내 지병이자 4급으로 만들게 한 병을 치료하고자

한의원에 갔다.

한의사는 내가 습한 체질이라

몸을 습하게 만드는 밀을 먹지 말 것이며,

특히 면 종류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난 빵, 과자를 비롯한 밀가루가 들어간 음식은 되도록 삼갔고,

면 종류는 지금까지 라면 한 그릇만 먹었다.

그래서 지금 몸무게가 얼마냐?

66KG..

(개인적인 사진이 없어서 증명은 생략..^^)

보는 사람들마다 어떻게 그렇게 빨리 살 뺄 수 있냐고 물어보는데

밀가루가 들어간 음식을 삼가서가 아닐까?

실제로 군것질거리는 대부분 밀가루가 들어간다.

그런 걸 생각하고 먹는 걸 삼가니 자동으로 살이 빠진다.

또한, 라면은 어렸을 때부터 거의 모든 일요일 점심마다 먹었으나,

지금은 라면 봉지 구경한지 오래다.

 

라면 기사를 보고 왜 밀가루 타령이냐고?

난 라면이 안 좋은 이유를 조미료에서 찾은게 아니라

밀가루에서 찾았기 때문이다.

 

참조

라면 관련 기사(네이버)

9 thoughts on “내가 살을 뺀 비결..

  1. 아사히나

    안녕하세요’ㅂ’/ 글을 보고 찾아왔어요>ㅂ<~
    자 같이 금욕의 세계에 빠져보아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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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파인

    우어……………….
    전 빵이랑 이런거 되게 좋아하는데.. 역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에 안좋은거네요..뉴_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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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Syu

    저도 빵 무지 좋아하죠.
    그런데 의사가 먹지 말라고 하니 별 수 있나요.
    그 병 때문에 평생 고생하느니 좋아하는 빵 자제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끊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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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picnic

    대단한 직심과 집념입니다. 저두 지금 83kg 몸무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빨리 70kg으로 되돌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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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Syu

    칭찬 고맙습니다.
    이번에야말로 건강해지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조회시간이나 수업시간에 자주 쓰러져서
    주위 분들에게 폐를 많이 끼쳤기에
    휴학하는 동안 건강해지자고 다짐하였기에
    현재 저렇게 되었네요.
    아직 건강이라는 목표까지는 멀었지만, 반 정도는 온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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