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게이머 25문 25답

By | 2006/02/28

너무 길어 more 처리했습니다.

원문은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1. PC 게임을 처음 접한 적은 언제인가?

>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한 해 전에 

286 AT를 샀기에 그 때가 서기 1992년 일겁니다.

 

2. 처음 접한 게임의 타이틀은 무엇인가?

> 페르시아 왕자

사촌 형이 컴퓨터 산 기념으로 설치해주고 갔죠.

 

3. 처음 접하게 된 게임 미디어는 무엇인가?

> 그 때 사촌형이 아마도 5.25 디스켓에 복사했겠죠.^^

 

4. 복사(불법) 게임을 해 본 경험이 있는가?

> 사촌형이 페르시아왕자 복사해왔으니 처음부터 했죠.

 

5. 처음으로 구입한 게임의 타이틀은 무엇인가?

> YS는 잘맞춰

 

6. 가장 기억에 남는(추억과 관련한) 타이틀은 무엇인가?

> YS는 잘맞춰

처음으로 산 게임인데 우리집에서 돌아가지 않아

고생을 많이 했죠.

그 후 586을 샀을 때는 이미 다른 게임(스페이스 잼)을 사서 즐겼던터라

어렸을 때 많이 해보고 싶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해보지 않은 그런 게임입니다.

 

7. 가장 좋아하는 PC 게임 장르는 무엇인가?

> 롤플레잉

용의기사2라던가 어스토니시아스토리, 악튜러스등

좋아하는 대부분 게임의 장르가

RPG이더군요.

최근 비주얼 노벨도 좋아합니다.

롤프레잉도 화려한 액션이나 그래픽보다

스토리에 중점을 두고 있는 쪽을 좋아하는 것을 보면

비주얼 노벨도 거기에 속하는 것이지요.

 

8.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게임용 PC의 사양은 어떻게 되는가?

> 고 3때인 3년 전에 맞추고 비디오카드만 업그레이드 했으니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유형        Intel Pentium 4A, 2400 MHz (4.5 x 533) -> 2.4b로 했습니다.

마더보드 칩셋   Intel Brookdale i845PE ->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시스템 메모리   1024 MB  (DDR SDRAM) -> 512MB * 2

비디오 카드     RADEON 9600 SERIES – Secondary  (128 MB) -> 9550 Infinite

모니터  Samsung SAMTRON 75(M)E (Plus)  (H1DN303369) -> 주연테크 것입니다.

오디오 어댑터   Intel 82801DB(M) ICH4(-M) – AC’97 Audio Controller [B-0] -> 내장사운드카드

플로피 드라이브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 3.5인치입니다.

디스크 드라이브 Maxtor 6E040L0  (40 GB, 7200 RPM, Ultra-ATA/133) -> 경품으로 받은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SAMSUNG SP0802N  (80 GB, 7200 RPM, Ultra-ATA/133) -> 본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ST3200822A  (200 GB, 7200 RPM, Ultra-ATA/100) -> 아르바이트비로 받은 하드

CD/DVD 드라이브 HL-DT-ST DVDRAM GSA-4163B -> 훈련소 나오자마자 산 제품

키보드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종류 1) -> 삼성 표준(?) 키보드

마우스  PS/2 호환 마우스 -> 마소제품

 

9. 가장 Play Time이 길었던 게임은 무엇인가?

> 용의기사2

지금도 가끔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

한창때인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때까지

장난아니였죠.^^

 

10.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은 무엇인가?

> 스토리가 탄탄한 것이 좋습니다.

즉, 스토리에 빈틈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죠.

예를 들어 던전시즈2.

아직 엔딩은 보지 않았지만,

게임 중간에 학자라는 자가 갑자기 튀어나오더군요.

그런 식상한 방법이 아닌 다른 식의 스토리 전개였으면 좋겠습니다.

 

11. 그렇다면 싫어하는 스타일의 게임은 무엇인가?

> 마우스만 가지고 움직이는 게임.

키보드는 7살 때부터 만지고,

마우스는 12살 때부터 만져서 그런지

키보드가 마우스보다 편하더군요.

그런데 가끔 마우스만으로 움직이거나

마우스가 중점인 게임은

잘 못해서 싫어합니다.

 

12. 좋아하는 개발사, 유통사, 제작자가 있다면?

> 좋아하는 개발사라면 악튜러스를 만든 손노리/그라비티

유통사는 잘 모르기에 패스합니다.

제작자라면 제 친구가 좋아하는 존 카맥?

 

13. PC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단순히 PC만을 생각한다면

다른 게임기를 살 돈이 없어서..ㅠㅠ

 

14. 현재 플레이 하고 있는 게임은 무엇인가?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는.. 어제 엔딩을 봐서 패스인가요.^^

현재 친구가 추천한 블러드레인2를 하고 있습니다.

 

15. 처음으로 PC 게임을 한 컴퓨터의 기종은 무엇인가?

> 위에 적었지만 286 AT

사양은 그 때 그런것을 확인하는 방법을 몰랐기에

잘 모릅니다.

다만, 대항해시대2를 7번 정도 복사하면

하드가 가득찼다고 Mdir이 가르쳐주었던 것으로 기억하니

대략 30MB정도 되지 않았나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7번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7번인지 15번인지..;;)

 

16. 선호하는 PC 게임 패키지 구성이 있다면?

> 게임이라면야 단순히 시디만 있으면 되죠.

그래서 주얼도 사양하지 않습니다.

다만 마음에 드는 게임이라면

게임 OST 시디도 같이 있었으면 합니다.

 

17. 컨버전 혹은 리메이크 되었으면 하는 작품이 있다면?

> 없습니다.

요즘 예전 게임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과거에 했던 것을 다시 하는 것은

새로운 것을 얻지 못해 정체된다는 기분입니다.

그렇기에 컨버젼 혹은 리메이크 하는데 힘 쓸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데 힘 써줬으면 합니다.

 

18. PC 게임 역사상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 손노리의 패키지 게임 포기. 이겠죠.

개인적으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나

악튜러스 2를 기대했는데,

즐길 수 없다는게 큰 아쉬움입니다.

 

19. PC 게임 관련 정보들은 얻는 방법은?

> 오로지 친구를 통해서입니다.

직접 뛰어다니면서 정보를 얻지는 않고,

주위 친구들의 얘기를 듣거나

제가 물어보거나 하는 형식으로 얻게 되지요.^^

 

20. 구입한 게임중 엔딩을 본 게임은 얼마나 되는가?

> 엔딩을 보지 않은 것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나르실리온, 제노에이지 플러스, 딸기노트 3, 딸기노트 4, 화이트데이,

천상소마영웅전2, 도쿄야화2, YS는 잘맞춰, 판관 포청천, 삼국통일

생각보다 많군요.^^

 

21. 현재 구입하고 싶은 게임 BEST 3를 뽑아보면?

>

3. 악튜러스 정품 시디

2. 워크래프트 3 배틀체스트

1.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1

 

22. 위 항목에서 그렇게 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 솔직히 요즘 나오는 게임에 관심이 가는 것도 없을 뿐더러

즐길 시간도 많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단순히 가지고 싶은 것만 적었습니다.

악튜러스는 정말 재미있게 즐겼고,

정품이 나왔을 때 사고싶다는 욕망이 컸으나

중학생에게 정품은 무리였습니다.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은 저녁 1은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그러나 정품 박스는 구경 못했고,

부끄럽지만 처음 접한 것도 풀백업시디를 통해서였습니다.

그 이후 어쩐지 저녁 2 정품박스도 사고

어쩐지 저녁 1,2 통합 주얼도 샀지만,

미안한 마음이 사라지지는 않더군요.

워크래프트 3 배틀체스트는

가끔 피시방에 가면 하는 워크래프트 베틀넷 때문입니다.

 

23. 지금까지 해왔던 PC 게임중 베스트 5을 뽑는다면?

>

5위 : 삼국지 6

4위 : 대항해시대 2

3위 : 악튜러스

2위 :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1

1위 : 용의기사2

 

24. 위와 같이 순위를 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 삼국지 6는 시디롬이 고장날 정도로 플레이를 즐겼습니다.

그렇기에 5위에 넣었습니다.

대항해시대2 역시 모든 캐릭터를 엔딩을 여러 번 볼 정도로

많은 플레이 시간을 가졌기에 4위에 넣었습니다.

악튜러스는 플레이는 한 번 밖에 없지만,

스토리부터 그림, 음악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던 게임입니다.

어쩐지 저녁은 지금도 친구들끼리 만나면

그와 비슷한 그렇지만 뛰어난 게임을 만들자고 얘기를 나누는 게임이죠.

용의기사2는 홈페이지까지 만들 정도이니 말할 필요없겠죠.^^

 

25. 앞으로 출시되는 PC게임을 플레이 하기위해 가장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느끼는 부분은 어디인가?

> 전체적이다고 봅니다.

물론 VGA를 업그레이드하면 어느정도 보장이 되나

메인보드가 PCI Express를 지원하지 않기에 필요없겠죠.

그러나 내후년에 복학하고 노트북과 같이 하기에

업그레이드는 생각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Bonus. PC 게임과 관련한 철학(혹은 좌우명)이 있다면?

> 딱히 없습니다.

정 있다면

명작 소설을 읽는 것과 같이

마지막에 어떤 여운이 남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게임이 되기를….

15 thoughts on “PC 게이머 25문 25답

  1. Pingback: -FiNE- UnliM..

  2. 코인러버

    5.25인치 디스켙에 도스용 게임 복사해 다니던 시절이 문득 그리워지네요.
    저도 처음 접한 게임이 초등학교 6학년 때 했던 페르시아 왕자였죠.
    좋은 말씀 고마웠어요^^

    Reply
  3. NoSyu

    저 역시 친구 집에서 디스켓 들고 다니면서 몇 번이고 왔다갔다를 했죠.^^

    Reply
  4. 체셔고양이

    잘 봤습니다.^^ AOE3 엔딩을 보셨군요. VGA가 받쳐주지 않아 플레이 못한 저로써는 매우 부럽네요.

    Reply
  5. NoSyu

    ^^ 친구가 정품을 샀기에 저도 오기가 생겨 빌려 돌려봤습니다.
    어찌어찌하니 돌아가더군요.
    다른 친구 집에서 돌리니 물 그래픽이 엄청 좋던데..ㅠㅠ

    Reply
  6. 頭文字-K

    1. PC 게임을 처음 접한 적은 언제인가? – 8086XT 로 1992년쯤에 접했음
    2. 처음 접한 게임의 타이틀은 무엇인가? – 프레히스토릭(고인돌)
    3. 처음 접하게 된 게임 미디어는 무엇인가? – 3M & 2D
    4. 복사(불법) 게임을 해 본 경험이 있는가? – 무지많이햇음, 당시시절에 디스켓 돌고돌앗음
    5. 처음으로 구입한 게임의 타이틀은 무엇인가? – 건잠머리게임나라6(데모게임모음집)
    6. 가장 기억에 남는(추억과 관련한) 타이틀은 무엇인가? – C&C1
    7. 가장 좋아하는 PC 게임 장르는 무엇인가? – 턴제전략시뮬레이션 & 연애시뮬
    8.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게임용 PC의 사양은 어떻게 되는가? – 펜티엄3 600MHZ
    9. 가장 Play Time이 길었던 게임은 무엇인가? – 디아블로1
    10.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은 무엇인가? – 적응쉽고 탄탄한 시스템구성
    11. 그렇다면 싫어하는 스타일의 게임은 무엇인가? – 그림만보면서 마우스클릭질(이른바 미ㅇ시인가뭔가)
    12. 좋아하는 개발사, 유통사, 제작자가 있다면? – 웨스트우드
    13. PC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과거에 대한 애착정도(최근에는 360으로 넘어가고잇다)
    14. 현재 플레이 하고 있는 게임은 무엇인가? – 주로 360, PC로는 에뮬위주
    15. 처음으로 PC 게임을 한 컴퓨터의 기종은 무엇인가? – 8086XT
    16. 선호하는 PC 게임 패키지 구성이 있다면? – 케이스는 요즘의 DVD케이스 매뉴얼은필수
    17. 컨버전 혹은 리메이크 되었으면 하는 작품이 있다면? – 블루스 브라더스(하지만 콘솔계로)
    18. PC 게임 역사상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 웨스트우드 해체
    19. PC 게임 관련 정보들은 얻는 방법은? – 인터넷매체
    20. 구입한 게임중 엔딩을 본 게임은 얼마나 되는가? – 80%이상
    21. 현재 구입하고 싶은 게임 BEST 3를 뽑아보면? – 여름빛Celebration 패키지
    22. 위 항목에서 그렇게 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 HuneX 연애게임의 팬이니까
    23. 지금까지 해왔던 PC 게임중 베스트 5을 뽑는다면?
    히어로즈3, C&CTS, 디아블로1, 언리얼토너먼트, 워크래프트2
    24. 위와 같이 순위를 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히어로즈 – 이 게임의 경우는 시리즈최고라 불리며 나역시도 친구랑 많이햇다
    C&CTS – 팬이아니면어려운C&C… 하지만 분위기와 부분적인요소는 가히최고
    디아블로1 – 가장 긴장감이 넘치는 북미계액션RPG엿다(2는 난장판이라서 싫다)
    언리얼토너먼트 – 이 게임이 있었기에 나는 지금 FPS게임을 즐길수있엇다
    워크래프트2 – 내 인생의 추억이자 SFC게임기유저였던 나를 놀래킨게임…참고로 3은 안 좋아한다
    25. 앞으로 출시되는 PC게임을 플레이 하기위해 가장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느끼는 부분은 어디인가?
    =>모든하드웨어겟지만, 되도록 최근게임은 안한다
    단지 요즘매체가 DVD다보니까 아마도 DVD가필요할듯…(하지만 이미 집에잇다)
    물론, 개인PC는 윈98기반을 고수… 정품패키지들이 거의 다 98호환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뭔가 재미잇는 녀석이 보여서 글을적어봤습니다
    저역시도 최근의 게임에 별로 관심은없습니다
    하지만엑스박스360의 맛에 들려서인지
    최근에는 PC게임기반의 게임들도 360으로 잘 나오는현상인듯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도마우스로 FPS하는거보다 트리거스틱으로 하는게 익숙해지더군요…

    글 잘 보고 갑니다

    Reply
  7. NoSyu

    /頭文字-K/
    이야~^^
    저도 체셔고양이씨로부터 받은 문답이라..^^
    현재 사양이 ‘펜티엄3 600MHZ’에 놀랐습니다.
    확실히 윈도우 98용 패키지 게임은 그 정도가 적당한 듯 싶습니다.^^

    블루스 브라더스… 예전에 친척집에서 재미있게 했는데,
    도저히 게임을 구할 수가 없어 좌절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게임매니아 頭文字-K씨의 좋은 문답. 고맙습니다.^^

    Reply
  8. 頭文字-K

    아아, 트랙백을 하려다가 그냥 글을적어버렷습니다(…)
    이상하게 뭐랄까…
    트랙백이라는거 자주자주 하지않는 타입이다보니(…;;)

    Reply
  9. 頭文字-K

    아, 하지만 제 개인컴이 아닌 다른컴은(일명 형의컴)
    펜티엄4 3.0입니다
    형은 최근들어 C&C3을 열심히 하고잇지요…

    형은 엠퍼러최강클랜으로 유명한
    "K.F.C클랜마스터" 입니다

    Reply
  10. NoSyu

    /頭文字-K/
    그러시군요.^^
    전 제 블로그에 글을 남겨야 검색이 편해 트랙백을 이용한답니다.^^

    Reply
  11. NoSyu

    /頭文字-K/
    그러고보니 C&C 팬이신 듯 싶은데,
    저도 C&C를 해보려고 했으나 접근(?)이 쉽지 않아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OTL….

    형도 게임 매니아이시군요.^^
    전 외동이라 부럽네요.^^

    Reply
  12. silver

    질문이여!! 천상소마영웅전2에서 산적들나오잖아여… 헤스페리의 아내와 그 친구들 나오는 부분에서… 그거 어케 깨여?? 아직 거기서 제자리 걸음…

    Reply
  13. NoSyu

    /silver/
    반갑습니다.
    아.. 그런데 저는 천상소마영웅전2를 즐기지 않았습니다.
    시디는 구입했지만, 플레이를 하지 않은 것이지요.;;
    그래서 답변을 드리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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