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과 21세기

By | 2006/03/09

유학 교수님께서 추천하신

‘주역과 21세기’라는 제목을 달고

‘성태용’교수님께서 EBS에서 강의하신 것을

어둠의 경로를 이용해서 구해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주역은 미신이므로 버려야 할까? 아니면 건질 것이 있을까?

처음 1강으로 ‘주역은 미신인가?’라는 주제로 시작하셨습니다.

강의 중간에 모순되는 말씀이 있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고 큰 틀을 보면

좋은 강의였습니다.

상,명,점 중 주역은 과연 어디에 들어갈까?

좋은 강의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왜 점을 쳐야하는가?’에 대한 답이

제가 가지고 있던 답과 같아서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 강좌를 듣는 이유는

교양으로 주역 하나 듣는 건 그리 나쁘지는 않을 듯 싶어서 입니다.

또, 제가 다니는 학교가 조금 황당한 곳이라

유학에 대해서 배웠기에

그 기원이 되는 주역에 대해 궁금한 것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양철학 전공자가 하는 얘기가

먼 나라 얘기처럼 들리지 않을 정도이고,

사이비 구분이 가능할 정도면

시간을 투자해서 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5 thoughts on “주역과 21세기

  1. 주냉이

    머 나름대로 많은 시간동안 쌓여온 것이 주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 이용되서 좀 오해가 많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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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icnic

    어느정도 의식의 각성을 얻은 후에 사용되면 좋은 툴(도구)라고 생각합니다. 타로(Tarot) 카드와 함께 공부하면 더 좋은 이해를 얻을 수 있구요. 그럼 늘 건강하시구요.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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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Syu

    주냉이//잘못 이용되는게 많기에 저도 오해가 많죠.
    그걸 없애고자 듣는 것입니다.
    다른 이유 없죠.^^
    picnic//의식 각성의 기준을 무엇으로 할지 잘 모르는게 현재 상황이랍니다.
    picnic씨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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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picnic

    데비드 호킨스 박사의 한문화 출간 의식혁명이라는 책에 의식의 수준에 대해서 자세히 다룹니다. 많은 내용을 얻을 수는 없지만 의식 수준에 대한 이해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물론 꼭 읽으시라는 것은 아니구요. ^^; 제가 읽고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에 추천해 드립니다. 저는 책값때문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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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Syu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은 볼 것도 읽을 것도 익힐 것도 너무 많아 지금 당장은 보지 못하겠네요.
    조만간 추천해주신 책 읽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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