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베란다에 나가
동쪽 하늘을 봤습니다.
오늘은 황사도 오고 날이 흐려서 그런지
햇살이 거실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대신 해를 똑바로 쳐다 볼 수 있었습니다.


즉, 낮에 달을 보는 것과 같이
해를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주 신기한 풍경이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베란다에 나가
동쪽 하늘을 봤습니다.
오늘은 황사도 오고 날이 흐려서 그런지
햇살이 거실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대신 해를 똑바로 쳐다 볼 수 있었습니다.
즉, 낮에 달을 보는 것과 같이
해를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주 신기한 풍경이었습니다.^^
음… 좋넹. 케녹스~
아직 내가 실력이 모자라서 제대로 못 찍었다.OTL..
가끔 먼지가 많은 날이나 뿌연날에 볼 수 있는 광경이죠. ㅎㅎ
그렇군요. 자주 볼 수 없는 것이라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