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S 2012 – Harveys 호텔

By | 2013/07/29

  학회가 열리고 또한 숙소로 잡은 Lake Tahoe에 있는 Harveys 호텔에 도착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정 시각보다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그 날의 포스터 세션에는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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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카지노가 있는 호텔을 이리저리 돌아다녀보았습니다. 1층 데스크 옆에는 저렇게 스타벅스 커피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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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베이터의 버튼입니다. 다른 곳은 숫자로 층수를 나타내고 있으나 1,2,3층은 저렇게 무엇이 있는지 가르쳐주더군요.

 

  로비에 가서 혹시 택배물이 온 것이 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Nexus 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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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대해서 예전에 글을 적었습니다. ‘Nexus 10 구입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팔지 않아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한 후 배송지를 저렇게 호텔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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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으로 호텔에 있는 카지노를 돌아다녀보았습니다. 특이한 것은 학회장이 있는 곳으로 가려면 이런 슬롯 머신이 있는 곳을 꼭 지나가야만 했습니다. (물론 밖으로 나가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학회에 참석하는 동안 매일 이것들을 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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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커를 치는 곳이 있더군요. 전 룰을 몰라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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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는 식당도 있었으나 시간이 늦어 문을 닫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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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커 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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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도 고프고 하여 식당을 찾았지만, 문이 다 닫혀있었기에 자판기에서 스낵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조금 충격적인 양과 맛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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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한쪽에는 오락실이 보였습니다. 여긴 특이하게 코인을 구입한 후 그 코인을 이용하여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Initial D 게임기가 보였기에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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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딘가 지나다니니 저러한 문구가 보였습니다.

NO LOITERING IN THE TUNNEL

  터널 안에서 어슬렁거리지 마라? Loiter라는 단어의 의미가 어슬렁어슬렁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명확한 의미 전달이 안 되더군요. 터널 안이 좁으니 통행에 방해되지 않게 가만히 있지 말라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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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고파서 하나 더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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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하나 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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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펴보니 학회에서 아침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디서 주는지 기억하고자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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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자기 전에 한 번 1달러를 넣고 돌려보았습니다. 하지만 순식간에 날아가더군요. 그래서 다시 1달러를 넣고 다시 날리고를 반복하다가 4달러를 획득하였습니다. 본전은 찾았더군요.^^ 그래서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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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날 아침, 방에서 보이는 경치를 한 컷 찍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호수가 바로 Lake Taho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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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을 준다기에 가보니 빵과 음료수가 있더군요. 그 중 하나 독특했던 것이 바로 yoplait입니다. 이게 한국 음식이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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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렇게 학회에 참석하였습니다.

  NIPS 학회는 기존의 제가 참석했던 학회와 달리 모든 논문은 포스터 세션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첫 날에 보지 못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것들을 찾아보고 설명을 듣고 물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 글에는 제가 관심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던 논문들을 사진과 함께 논문 제목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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