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S 2012 – 먹은 것들 그리고 구경

By | 2013/07/30

  이번 글에는 학회에 참석하면서 먹었던 것들과 학회장 근처를 산책하였을 때 보았던 것 등 잡다한 것들을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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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카지노가 있으니 조금 해봐야겠죠? 적은 돈으로 하였더니 돈 좀 되더군요. 하지만 번 돈을 그대로 다시 다 쓴 후 돌아왔습니다. 괜히 저런 곳에서 돈 벌면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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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는 편의점에 나가보았습니다. 편의점이 호텔 맞은 편에 있기에 밤에 나가보았는데 밤이 되자 호텔 입구는 저렇게 화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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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안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더군요. 스타벅스 커피나 레드 불 등… 그 중 하나 독특했던 것이 바로 마지막에 있는 약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저도 코에 뿌리는 약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의사로부터 처방전을 받아 구입하는 의약품입니다. 그런데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이 아마 미국에서는 편의점에서 파는가봅니다. 한국에서도 그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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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은 언제나 요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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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안에 피자집이 있어 한 번 시켜보았습니다만, 정말 무식하게 크더군요. 더하여 짠 맛이 생각 외로 강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짜게 먹는다는 뉴스 기사는 많이 보았는데 실제 저런 일반(?) 피자에도 그 정도의 짠 맛이 느껴진다면 맞는 말인 듯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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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립법으로 21살부터 가능하다는 뜻인가요? 21살까지 안 된다는 뜻인가요? 즉, 21살은 할 수 있다는 뜻인지 아니라는 뜻인지 약간 모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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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공항에서 타고 왔던 버스와 비슷한 버스가 있어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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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으로 나와 한 번 걸어가보았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길 옆의 철조망이 있는 곳부터 캘리포니아 주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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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주를 향해 가니 상점가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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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하여 스키장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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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가니 세븐 일레븐과 Subway가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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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생각 없이 걸었기에 조금 특이한 것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해당 건물은 아마 사람이 사는 연립주택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복도식 연립주택이라고 할까요? 한국에서는 저러한 주택을 잘 보지 못했기에 조금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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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다 보니 맥도날드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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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중간에 큰 나무가 있어 한 컷 찍었습니다. 여기 나무들은 정말 웅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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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호텔을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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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마신 새뮤얼 아담스 맥주입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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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일마다 무슨 행사가 있는 레스토랑이라 조금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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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 많이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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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하여 이것까지 마셨으니까요.

  이 날 특이했던 경험 중 하나는 술을 더 사러 위에서 얘기한 편의점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맥주 한 박스를 구입하여 편의점을 나오는데 남자 3명이 술병을 들고 걸어 다니더군요. 그러면서 저희에게 Hey~ 이러며 무어라무어라 하는데 저도 취했고 그 사람도 취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군요. 다만, 자신은 현재 어떤 술을 마시는데 너가 들고 있는 그 술도 좋은 거라는 것만은 알았습니다. 즉, 악의가 아니라 단순히 술에 취해 흥겨운 상태로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오른손을 내밀며 Hey~ 이러기에 저도 오른손을 내밀어 잡고 인사를 나눴네요. 잘은 모르지만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도로에서 술 마시는 것이 약간 금지라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렇지 않다는 점과 한국에서도 만나기 힘든 사람들을 만나보았다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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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날 근처 상점가에 있는 가게를 갔습니다.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Ice와 Fire가 같이 들어간 이름이었습니다. 가게는 독특하게 그릇 하나에 위에 보여진 재료들을 담은 후 가게 가운데에 있는 불판에 올려주면 거기에 있는 직원이 이를 구워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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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둥근 불판에 굽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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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이렇게 불쇼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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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해서 받은 것입니다. 생각 외로 맛있더군요. 특히 언제나 밀가루 음식만 먹다가 야채와 두부를 먹으니 정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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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설프지만 밥도 나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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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이 있어서 여러 번 먹었네요.^^ 그리고 저기 있는 사람들에게 팁도 어느 정도 주었습니다. 그만큼 만족스러운 가게였습니다. 다음에 미국에 갈 일이 있다면 한 번 더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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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곳에서 먹은 햄버거입니다. 사이즈가 다양하던데 적당한 사이즈로 골랐지만 생각 외로 매우 컸습니다. 더하여 음료수가 자신이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곳이었는데 처음에 이상한 것을 골라서 박카스 마시는 줄 알았습니다.OTL 역시 먹고 마시는 것은 외국 나가서 조심해야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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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또 피자를 먹었습니다.OTL

 

  이 다음에는 제가 발표를 한 워크샵에 대해서 얘기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사실 드릴 얘기가 별로 없는 것이 그 날 하루 종일 배도 아프고 시차 적응 실패가 그 전날부터 발생하여 워크샵 포스터를 붙이고 몇 분 가량 발표한 후 포스터 앞에 있지 못했습니다.OTL 아마 밖을 잘 나가지 않고 음식도 저런 밀가루 음식만을 먹어서 탈이 난 것이 아닌가 싶네요. 다음부터는 외국 학회에 나가 오랜 기간 동안 있을 거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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