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꿈 026(쓰러진 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보는 밤하늘)

By | 2013/09/16

  중국에 와서 여러 꿈을 꾸지만 오늘은 정말 화려한(?) 꿈을 꾸게 되어 기록합니다.

 

  무언가의 일로 전 다쳤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눕게 되는데 친구들이 병문안을 왔습니다. 그리고 다 함께 운동장과 같은 넓은 공간에 나갑니다.

  전 다쳐있어 누워 있었고 친구들을 찬찬히 바라봅니다. 그리고 밤하늘을 보는데 별들이 너무 아름답게 펼쳐져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다라는 표현밖에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별똥별이 하나 떨어집니다. 다들 그것을 보며 소원을 빌어보지만 두 번 반복하게 되자 사라지고 맙니다.

  아쉬움에 다시금 아름다운 밤하늘을 바라보는데 더욱 큰 별똥별이 떨어집니다. 이번의 것은 매우 길게 떨어졌으면 화려함도 매우 강했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문제 없이 소원을 세 번 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처음 것은 저를 위한 것이었으나 두 번째로 제대로 빈 것은 조금 다른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떻듯 좋습니다. 소원을 제대로 빌었든 소원을 제대로 빌지 않았든 정작 중요한 것은 친구들과 함께 매우 아름답게 빛나던 밤 하늘의 별들을 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너무 마음에 드는 그런 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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