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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는 conference가 끝나고 열린 workshop에 관한 사진들입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 잘 기억이 나지 않는 이유도 있고 더하여 미국 음식이 별로 안 맞았던 것인지 아니면 운동이 부족했던 것인지 속이 안 좋아서 이 때 고생했습니다. 덕분에 workshop 발표도 제대로 못 했네요.ㅜㅜ
각 워크샵 별로 관심있게 본 논문의 포스터 사진을 열거하였습니다.
마지막에 찍은 것이 제가 논문을 발표한 워크샵입니다. 관련 글은 미리 적었기에 링크를 올립니다.
이렇게 발표를 들었지만… 발표가 다 끝나기도 전에 배가 아파서 방으로 들어가 쉴 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역시 먹는 건 조심해야 합니다.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먹지 않아 배가 고파 reception에 참석하였지만 얘기 나눌 힘도 없어 저 정도만 먹고 바로 나왔네요. 그 때 얘기를 나누지 못함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마지막을 좋게 끝내지 못해 참으로 아쉬운 학회였습니다. 정말 아쉬움이 많았고 다음에는 절대 그런 일이 없기를 다짐하였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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