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9 창덕궁을 다녀오다.

By | 2014/02/09

 

종묘를 구경한 저는 북쪽으로 올라가서 거기에 있는 창덕궁을 구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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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를 건너서 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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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입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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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앞에는 무슨 공사를 하는 것인지 흙으로 덮혀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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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관람하는데 필요한 티켓을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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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창덕궁이군요. 그러고보니 세계유산이라는 것이 대단한가 봅니다. 일본에 갔을 때도 히메지 성에 돌로 세계유산임을 자랑스럽게 전시하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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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궁전 안을 찬찬히 구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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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것은 한쪽에 이렇게 기다란 건물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무엇을 하였기에 이렇게 긴 건물을 만들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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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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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던 각 직계가 새겨진 돌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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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전이 국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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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새겨진 돌이 중요한가 봅니다. 들어가지 말라는 팻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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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계단에 올라 앞을 바라보니 이러한 모습이었습니다. 무언가 굉장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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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이궁의 정전으로서, 국왕의 즉위식 또는 공식적인 대례를 거행하던 곳이다. 라는 팻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식적인 공무를 보던 곳은 아니군요. 하긴 매일마다 저렇게 나와서 일을 진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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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O_20130119_155537  안의 천장은 매우 높더군요. 그 점이 유독 신기하여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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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옆을 돌아서 밖으로 나와 다음 구간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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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전이라는 곳을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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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업무를 보는 곳이라 그런지 조금 평범해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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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있는 건물들을 살펴보았는데 서양식 문이 있는 점이 매우 독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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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건물과 건물 사이에 복도로 보이는 것이 보였습니다. 굳이 저렇게 복도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었나 싶으면서도 밖에서 안이 보이지 않도록 사람들이 돌아다녀야 하는 이유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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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쪽으로는 저렇게 높게 쌓은 담장이 있더군요. 저 곳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궁금하였으나 아무런 얘기가 없어 그냥 지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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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곳에 있는 복도는 그 높이를 조금 높여서 밑으로 사람들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 특이했던 것은 해당하는 복도 밑에 녹색의 조그만 문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 문을 열면 무엇이 있는지 엄청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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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곳을 살펴보았는데 역시나 조선 시대의 느낌이라기 보다는 유럽풍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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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하나의 단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조선 왕조의 마지막 황후였던 순정효 황후가 해방 이후에도 이 곳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정확하게는 여러 곳을 돌아다녔지만 (일제 시대 + 대한민국), 말년에는 창덕궁에서 계신 것이 맞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88%9C%EC%A0%95%ED%9A%A8%ED%99%A9%ED%9B%84 그렇게 근현대에도 사람이 살았기에 거기에 맞게 개조를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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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이렇게 밖에 나와 있는 복도를 겨울에 돌아다니려면 힘들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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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부분을 이리저리 살펴보았으나 창경궁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일찍 움직여야 했기에 조금 대충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사진을 봐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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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이 맞다면 16시 30분까지 저 문에 도착하여야지만이 창경궁으로 넘어갈 수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따라서 다음 궁을 구경하고자 허겁지겁 움직여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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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사이에는 이렇게 담장과 함께 어떤 건물이 하나 있더군요. 초소..이려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창덕궁 인정전은 사극 같은 곳에서 많이 보았지만, 실제로 보니 무언가 신기하다는 느낌이 여전히 남더군요. 국가 의식을 치룬다는 점에서 이 정도의 스케일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문득 느껴졌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의 대한민국은 어떤 장소에서 이러한 행사를 하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더하여 궁궐이라는 이름을 지닌 무언가 특이한 건물이지만, 실제로는 사람이 사는 곳이니 그것에 대한 배려라고 할까요? 그런 것이 느껴졌습니다. 특이하지만 사람이 사는 곳은 어쩌면 크게 기본에서 벗어나지 않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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