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번호판등 교체하였습니다.

By | 2014/09/05

  차량을 구입한지 3년이 지나서인지 고장이 나거나 성능이 떨어지거나 하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더군요. 그 중에 거슬렸던 것이 바로 번호판등이 나간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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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양쪽의 번호판등 중 오른쪽의 것이 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어두울 수 밖에 없더군요. 그렇기에 고장난 번호판등을 교체하기로 하였고, 요즘 LED가 전기를 덜 먹고 오래 간다는 말을 들어 그것을 구입하였습니다.

 

  교체 방법은 전체적으로 아래의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스파크 번호판등 LED 교체!

  전체적으로 잘 적어주셔서 해당 글을 읽으며 따라가면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밑에도 언급하겠지만 한 가지가 빠져있어 아쉬웠습니다. 미리 얘기하자면 번호판 등의 소켓을 뽑을 때 화살표의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뺄 수 있습니다.

 

  여기 글에서도 교체 방법에 대해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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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번호판 등을 보면 양쪽에 십자 나사로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십자 드라이버로 이를 풀어 나사를 꺼내었습니다. 작업할 때는 일부러 트렁크를 열어서 작업하니 수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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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뽑아 내면 이렇게 나옵니다. 너무 잡아 당기면 난감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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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왕 교체하는 것 양쪽 다 하기로 하여 둘 다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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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소켓을 뽑아야 합니다. 소켓을 뽑으려면 소켓을 잡고 돌려야 하는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야 합니다. 그것이 헷갈린다면 소켓에 그려진 화살표의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됩니다. 즉, 소켓에 그려진 화살표 방향대로 돌리면 소켓을 장착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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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하여 이렇게 두 군데의 소켓을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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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기존의 전구를 꺼낸 후 구입한 LED 등을 연결하였습니다. 전구를 뽑는 방법은 그냥 잡고 밖으로 당기면 됩니다. 대신 불이 오랜 기간 켜져 있었다면 매우 뜨거울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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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한 후 한 번 켜보았습니다. 새로운 두 전구 모두 불이 잘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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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라고 하죠. 소켓을 장착시킨 후 십자 나사로 이를 고정시켰습니다. 그러고 나서 보니 번호판이 밤에도 잘 보이더군요.

 

  이렇게 번호판등을 LED로 교체하였습니다. 카페를 가보니 번호판뿐만 아니라 실내등을 LED로 많이들 바꾸시더군요. 외부등은 잘못 할 경우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니 조심해야겠지만, 내부등은 자기 자신이 쓸 것이니 좋은 것을 하는게 좋겠지요. 다만, 너무 늦은 시간이기도 하고 아직 고장도 나지 않았기에 이번에는 장착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장착하게 된다면 사진을 찍어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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