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리눅스 Fedora Core 5 설치 삽질기 03

By | 2006/03/29

다시 네트워크로 돌아왔습니다.

DVD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공DVD도 아끼려고 네트워크를 했다가,

제가 생각한 방식과 달라 절망하다가

끝내 노트북 CD 콤보는 저를 배신하는군요.

그래서 다시 01에서 돌아왔습니다.

미러링 사이트 목록을 보니 우리나라가 있군요.

하지만 5를 주는 제공하는 곳은 한 곳이고,

한 곳은 iso만 제공할 뿐 네트워크 설치 파일은 제공하지 않는군요.

그 중에서 제가 DVD를 받은 곳을 선택했습니다.

 

먼저 FTP를 선택하였습니다.

02에서도 말했듯이 아이피주소를 비롯한 모든 것을 일일이 다 쳤습니다.

물론 인터넷이 바로 연결되어 있는 데스크탑이라면야 말이 다르지요.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니 간단히 제 데스크탑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알FTP를 이용해서 FTP서버를 만드니 끝이나더군요.

  1. 먼저 다운 받은 ISO 파일의 압축을 풉니다.
  2. 알FTP를 실행시킵니다.
  3. 기능->서버 실행을 클릭합니다.
  4. 추가할 디렉토리에 압축을 푼 디렉토리를 선택합니다.
  5. 서버 구축 완료!

그 후에 노트북에서 FTP site name에 데스크탑 아이피 주소를 적고,

Fedora Core directory에는 위의 4번을 실행할 때 정하는 이름을 적어주면 됩니다.

그러니 아주 빠르게 파일을 다운받아 설치를 시작하는군요.!

이런 간단한 방법을 왜 진작 알지 못했을까요!

기분좋으니 한 컷~

그 후에 02번에 했던 것을 하였습니다.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지도에서 지역을 클릭하라는군요.

저는 부산에 사는데 부산은 없군요.

웃기게도(?) 평양은 있네요.

만약 저렇게 설정하면 국정원 구경 할 수 있는 겁니까?

 

다음은 루트 암호를 설정하는군요.

저는 암호 가르쳐 줄 바보 아닙니다.

 

추가 소프트웨어를 묻는군요.

저는 사무와 생산성, 소프트웨어 개발에 체크하였습니다.

노트북으로 웹 서버라니 조금 웃기는군요.

 

그 후 다음만 눌렀습니다.

포맷과 설치를 자동으로 하는군요.

저는 이 때 목민심서를 읽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현재 알FTP의 로그에는 불이 나는군요.

설치가 다 끝나면 삽질기 마지막을 장식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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