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사랑 – 타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받은 문화(?) 충격

By | 2009/01/17

이번 학기에 타전공 수업을 하나 듣게 되었습니다.
그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1. 에어컨이 바로 동작하는 교실…
1공대나 2공대나 아무리 교실에서 에어컨 버튼을 눌러도 동작이 되지 않으나
그 전공 교실은 전원은 물론 풍속과 온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더군요.
덕분에 시원하게 있었습니다.

2. 수업 전에 목소리 높이가 다르다.
제가 있는 전공의 수업을 들을 때 목소리는 대체로 낮습니다.
그런데 해당 전공의 수업을 들을 때는 높고 낮음이 고루 분포되어있더군요.
문화 충격이 상당했습니다.

3. 수업 중에 대화 소리가…?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수업 시간에 학생의 대화 소리로 인해
교수님이 지적할 정도로 방해된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나름 신선한 문화 충격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해당 전공을 왜 선택하지 않았나…
아쉽습니다.

자게의 그 분이 부럽습니다.

http://www.skkulove.com/bbs/zboard.php?id=fb2008_1&page=1&category=&sn1=&divpage=4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7544&searchtype=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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