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3 진해해양공원 – 강원함

By | 2015/08/11

여름방학을 맞아 집에 있었습니다. 그 때 부모님께서 근처 산책 겸 여행을 다녀오자고 하셔서 창원시 바닷가 쪽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렇게 구경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진해해양공원(http://marinepark.cwsisul.or.kr)이라고 있어 그 곳을 들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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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근처 섬에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그곳에 건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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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여러 볼거리가 있었지만, 눈에 띠게 나타난 것은 바로 군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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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군함의 이름은 강원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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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들어가는 곳을 설명하네요.

 

이후의 글에서는 사진을 위주로 하겠습니다. 약 2년 전에 있었던 일이라 잘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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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함은 군함인데 강원도지사라는 명찰이 있더군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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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에는 이렇게 해군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더군요. 배 안에서 찍는 것이니 더 느낌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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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층 더 올라가니 더 멀리 잘 볼 수 있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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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 안을 들어가 보았습니다. 여러 장비들이 보였는데 무어라 할까요? 참 많이 낡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긴 해당 함은 1944년에 건조되어 6.25 전쟁에 참전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2000년에 퇴역하였다고 하니 참 놀랍습니다. 배를 잘 건조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60년 가까이 된 배를 가지고 과연 얼마나 해군의 힘이 될 지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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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교입니다. 군대라는 느낌이 드는 문구들이 여러 보이더군요. 그 중 한 가지 잘 모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설마하면 9.18! 아차하면 6.22!

아마 9월 18일과 6월 22일을 얘기하는 듯싶습니다.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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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사통레이더실, 해도실, 함장실 등 여러 방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함장실은 그래도 에어컨도 있고 TV 및 샤워실이 있어 좋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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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 앞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배 앞에 보이는 총이 나름 이상 깊었습니다. 군함은 무어라 해도 무기가 실려있다는 걸 새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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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배는 하나의 조그마한 사회를 이뤄야 하기 때문인지 나름 다양한 기능들을 가진 방들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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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곳이 있는데 그 중 특이한 곳이 가상체험실이었습니다. 관광객을 위해 개조한 것 같은데 원래는 무얼 하던 곳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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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밑에는 사병들이 잠을 자던 곳도 있었습니다. 저렇게 빽빽하게 누워 잠을 청해야 했다니, 그것도 흔들리는 배에서 말입니다. 해군병들은 정말 고생이 많았겠네요.

마지막 사진에는 TV가 보였는데 정말 오랜만에 보는 옛날 TV입니다. 그 위에 문구도 참 재미있어서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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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한쪽에는 이렇게 구멍이 난 벽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실제 있었던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거기를 통해 보는 바다의 느낌이 있더군요.

 

군함은 한 번도 타본 적이 없기에 사진을 하나하나 자세히 찍었습니다. 더하여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해군들이 근무했다니 정말 그들의 고생이 눈에 그려졌습니다. 지금 운영되고 있는 군함은 이 정도가 아니길 바라면서 배에서 내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설마 이정도..이지는 않겠죠? 설마 더…?!

 

파노라마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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