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4 중국 옛날 풍의 식당을 가다.

By | 2015/10/27

MSRA 인턴들과 함께 밥을 먹는 그룹에 참여했습니다. 일명 ‘밥단’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거기서 여러 인턴들을 만날 수 있었지요. 하루는 인턴을 마치고 돌아가는 친구들이 한 턱 쏜다고 해서 같이 따라갔습니다. 근처의 어느 식당이었는데 안에 들어가니 놀랍게도 옛날 중국 스타일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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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 속 주점과 같은 느낌의 장소였습니다. 특히 2층은 중국 무술을 하는 사람이 뛰어내릴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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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에 적혀진 것을 보았는데 한 가지 놀라웠던 것은 술 하나가 2580위안이라는 것입니다. 이 때 대략 1위안에 180원 정도 하였으니 464,400원입니다. 도대체 무슨 술이길래 저렇게 비싼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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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몇 가지는 먹기가 좀 힘든 것도 있었지만, 나름 중국 친구들이 배려해준 것 같습니다.

 

글을 쓴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워낙 예전 일이라 이 정도만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 남은 얘기들을 다 적으려면… 시간 정말 없겠습니다. ㅎㅎ

식당의 위치는 중관촌에서 맥도날드가 근처에 있는 파리바게트가 있는 건물 안 쪽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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