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사랑 – 성서를 아시나요?

By | 2009/02/28

‘성서를 아시나요?’
라는 전화가 방금 왔습니다.
전 성서가 무엇인가 싶어 멍하니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성경이더군요.
‘아.. 성경 말인가요? 네.. 알고 있습니다만…’
‘그럼 성서를 읽으세요?’
‘네.. 성경 읽고 있습니다.’
‘아.. 그럼 성경을 읽고 있는 같은 교인에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무엘상(사무엘상인지 하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이….)에는 어쩌구저쩌구…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고 합니다.
오늘 좋은 말씀 하나를 전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라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주는 기쁨이 더 크다는 말에 기부하라는 전화인 줄 알았는데,
성경 한 구절을 읽고 끝내다니….
요즘은 텔레선교라는 것을 하나요?
전화로 하는 선교활동..???
선교활동치고는 상당히 이상합니다만….
PS
전 성경을 읽지만 교인은 아닙니다.;;;

 

http://www.skkulove.com/bbs/zboard.php?id=fb2007_1&page=1&category=&sn1=&divpage=3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0258&searchtype=own

 

예전에 있었던 일이라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다만, 그 때 그런 전화를 받은 기억은 되살릴 수 있었습니다. 성경을 읽고 있었지만 종교적으로 읽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성서를 읽으면 기독교인이라 생각하는 것처럼 성서는 어쩌면 베스트셀러이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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