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책을 살펴보다가 '리눅스 마스터 1급 표준 교과서' 라는 책을 봤습니다.
리눅스 마스터라는 자격증이 올해 1월에 국가 공인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저야 자격증에는 별 관심이 없으나 리눅스를 배울만한 교과서 같은 책을 찾던 도중
그래도 자격증이 어느 정도 교과서 역할을 하지 않나 해서 빌렸습니다.
이걸로 과연 얼마나 리눅스 실력이 향상 될지 의문이지만...^^;;;;
오늘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책을 살펴보다가 '리눅스 마스터 1급 표준 교과서' 라는 책을 봤습니다.
리눅스 마스터라는 자격증이 올해 1월에 국가 공인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저야 자격증에는 별 관심이 없으나 리눅스를 배울만한 교과서 같은 책을 찾던 도중
그래도 자격증이 어느 정도 교과서 역할을 하지 않나 해서 빌렸습니다.
이걸로 과연 얼마나 리눅스 실력이 향상 될지 의문이지만...^^;;;;
초반에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된 책.^^
음 그래?
나도 요즘에 리눅스 공부한답시고 -_-;
http://www.linux.co.kr에서 파는 책 다 샀는데 ;ㅁ;
책에서 뭐랄까…-_- 리눅스를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 흘러 넘친다고 표현해야 되나;;
20만원 들었지만 아깝지 않아 ㅋ
그리고 vi을 지금까지 몰랐다는게 바보같았어 ㅋㅋ
으음… 누구신지??
잘 모르겠지만 편안하게 말 하는 것을 좋아하는 듯하니 저도 편안하게 하겠습니다.
무슨 책이기에 20만원이나…..
확실히 책 한권이 있으면 편하기는 하지.
다만, 오픈소스는 그런 문서화가 잘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 단점…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