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2 미국 동부 도시들 – 워싱턴 DC

By | 2016/06/22

하루 푹 쉬고 나니 힘이 나더군요. 그래서 이 날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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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체크아웃을 했기에 아침을 나름 든든하게 먹으려고 했으나.. 배가 고프지 않아 저정도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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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에 출발하였던 여정이었던지라 세탁물이 쌓여있었습니다. 더 이상 입을 옷이 없을 것 같고 차를 오늘 오후에 반납하기로 했기에 아침에 차를 끌고 세탁소로 가기로 했습니다. 근처에 이렇게 24시간 하는 세탁소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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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처음으로 가봐서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거기 계신 직원분께 여쭤봐서 세탁비누를 사서 돌렸습니다. 세탁기의 코인 넣는 곳이 매우 특이했습니다. 흠이 파져있고 거기에 지정된 동전(얼마인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을 개수에 맞게 넣은 후 안으로 밀어넣으면 동작하더군요. 정말 오래되어 보이는 그런 기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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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마치고 구경할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전날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워싱턴 DC는 평일에 주차하기가 매우 곤란할 정도로 가격도 비싸고 찾기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일요일의 경우 관공서가 쉬어서인지 주차장 이용이 무료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 차를 세운 후 주차룰이 적혀진 것을 자세히 읽어봤습니다만, 일요일에 대한 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서 있으며 휴대폰으로 인터넷도 다시 보면서 고민했습니다. 더군다나 조금 일찍 와서 그런가 주차된 차도 별로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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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차를 주차한 후 한참을 고민하고 있는데 한 차량이 오더니 한국말로 물으시더군요. 여기 주차 무료 맞냐고… 제가 확실히 한국 사람처럼 생겼나봅니다. 그 사람도 지인에게 제가 아는 것과 같은 얘기를 들었는데 차가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팻말에 적혀진 것을 얘기하며 잘 모르겠지만, 대충 맞는 것 같다면서 그냥 간다고 얘기했습니다. 그 분은 좀 더 알아보겠다며 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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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차를 끌고 다녀서 이런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만약 평일에 다시 여길 온다면 아마 이걸 이용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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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공원 안으로 들어가서 여러 건물을 구경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너무 일찍 와서 박물관이 아직 개장하지 않아 좀 더 느긋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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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잔디밭 공간에는 여러 나라를 소개하는 행사가 열리는 듯싶었습니다. 정확하게는 준비중이기는 했습니다. 그 외 여러 건물들을 보면서 느긋하게 걸으니 참으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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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동쪽을 구경한 후 가운데 부분에 있는 monument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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