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나루 구경

By | 2009/07/26

  여의도에 있는 회사에 인턴을 하는 친구가 점심을 사준다고 하여 여의나루 역으로 향하였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였기에 사진 놀이를 좀 하였습니다.

 SSA53205

  여의나루 1번 출구입니다.^^

SSA53202

  하늘은 이처럼 구름이 잔뜩 끼여있었습니다.

SSA53203

  63빌딩처럼 생긴 것이 보였습니다. 아마 맞지 않나 싶으면서도 정확하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SSA53204

  한강쪽을 보니 이처럼 이상한 것이 하나 보였습니다. 정확히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SSA53206

  지도가 있어 한 번 살펴보았는데 2번 출구에 엘리베이터가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SSA53207

  하지만 실제로는 4번 출구 옆에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길 건너 대각선으로 보이는 곳이 바로 2번 출구입니다.

SSA53208

  2번 출구에는 분명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대신 조그만 가게는 보였습니다.

  그렇게 친구와 점심을 얻어 먹고 음료수를 마신 후 친구는 출근(?)을 하러 들어가고 저는 다른 친구와 만나기 위해 홍대로 향하였습니다.

SSA53209

  순복음교회라는 버스정류장이 있었는데 맞은편을 보니 큰 건물이 보였습니다. 아마 저 곳이 순복음교회인 듯싶습니다. 여기서 신촌역으로 간다는 버스를 하나 탔습니다.

SSA53210

  가는 도중에 버스 방송으로 서강대학교가 있다고 하여 주위를 살펴보니 글자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왜냐하면 해당 대학교는 제가 한 번도 가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해당 버스는 신촌역이라는 방송이 나오지 않아 난감했습니다. 분명 버스정류장에는 네 정거장만 가면 신촌역이라고 표시되어 있었는데 실제로 4 정거장을 더 가서 한참을 가자 로타리에 지하철역이 보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신촌(지하)’라고 적혀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저는 그 때 벨을 눌러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하지만 정류장과 지하철역은 제법 거리가 있었습니다. 처음 그 곳을 가는 사람은 버스정류장의 노선도와 방송만 믿었다가는 큰 낭패를 보리라 생각하였습니다.

  어떻든 오랜만에 나들이였습니다. 언제나 방에서 뒹굴뒹굴 거리다 밖에 나오니 기분이 좋더군요. 종종 나와서 사진 놀이도 해봐야겠습니다.^^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