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2 미국 동부 도시들 – 워싱턴 DC 링컨 기념관, 한국전쟁 기념소, 루즈벨트 기념소

By | 2016/06/23

2차 세계대전 기념 장소를 구경한 후 바로 서쪽에 보이는 링컨 기념관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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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링컨 기념관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니 사람들이 많이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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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링컨 동상도 봤습니다. 여기서 역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며 유명한 곳임은 틀림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그만큼 위인으로 존경받는 사람이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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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 있는 방의 벽에는 이렇게 여러 글이 적혀있던데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몰라서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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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훤히 잘 보이는 곳인지라 링컨 동상은 평화로운 이 광경을 늘 즐기고 있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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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한 쪽에는 이렇게 기념관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 안에 들어가니 링컨에 대한 여러 설명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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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오면서 또 한 컷 찍었습니다. 나름 유명한 이 곳에 왔다는 것이 기분이 좋았던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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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한국전쟁 기념소입니다. 제가 한국 사람이라 그런지 더더욱 감회가 새롭더군요. 특히 여기에 적혀있는 문구가 크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GHTER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PEOPLE THEY NEVER MET.

FREEDOM IS NOT FREE.

제가 알기로 한국전쟁의 미군 참가는 미국측에서 생각하길 베트남 전쟁에 비해 나름 자랑스러운 일로 알고 있습니다. 침략을 한 것이 아니라 남한의 도움 요청을 UN군이라는 이름으로 참전하였고 승리는 아니지만 일단 나라를 구했다는 목표는 달성하였기 때문으로 압니다. 그래서인지 그러한 자랑스러움이 첫 번째 글에 적혀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국제역학관계가 어떻든 참전을 하여 나라/정부를 구해준 것에 대해서는 남한 사람의 입장에서 고마워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의 북한 정부의 행태를 보면 더욱더 말이지요. :)

그래서인지 두 번째 문구가 조금 더 눈에 띄었습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니… 현재 미국 대통령 후보가 말하듯 주한미군 비용을 더 부담해야 하는 것일까요? :)

한 가지 특이했던 것은 ‘서울대 상대 17회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놓여져있는 꽃이었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찾아보니 이러한 기사가 있습니다.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김항덕 SK그룹 고문, 김승만 한테크 회장, 배정운 한국철강신문 회장, 심춘석 이포컨트리클럽 대표, 한병무 삼화향료 회장, 성하연 한화그룹 부회장, 그리고 배창모 전 한국증권업협회 회장
서울대 상대를 1959년에 입학한 1·7동기회의 멤버다. 졸업 기수로는 상대 17회가 되는데 서로 졸업연도가 달라 1·7회라고 이름 붙였다고 한다. 하지만 1·7 동기회 중에서도 이들 9명을 묶는 특별한 끈이 있다. 바로 미국 워싱턴에 있는 한국전 참전기념공원의 헌화위원들이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313736

2013년 7월에 기사가 올라왔지만 1년이 지난 때에도 계속해서 헌화를 한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아마 지금도 계속되고 있겠죠? 이러한 행동은 정말 존경받을만합니다. 이렇게 꽃 하나 있는 것만으로도 크게 돋보이니 더욱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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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소를 향하여 걸어가던 중 작은 야구장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전 글에서 조깅하는 사람이 보였다고 했는데, 역시 이렇게 야구장이 있는 것을 보니 사람이 살아가는 그런 활기있는 동네라는 생각이 들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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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루즈벨트 대통령의 기념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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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걸어가면서 보니 시대별로 그가 얘기했던 여러 말들이 벽에 적혀있었습니다. 그 중 제가 아는 말이 보이더군요.Th

THE ONLY THING WE HAVE TO FEAR IS FEAR ITSELF.

정말 멋진 말이 아닌가 몇 번을 봐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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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 나와 보니 호수 넘어 제가 보았던 것들이 보이기에 한 컷 찍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장소인 제퍼슨 기념관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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