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V3 Internet Security 2007 Platinum, 안녕~ V3 Lite

By | 2009/07/31
  1. V3 Internet Security 2007 Platinum 계약 종료
  2. 삭제
  3. 무료 백신 중 V3 Lite 선택
  4. 잘 사용해보자

V3 재계약 하지 않았습니다.

  V3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는 글을 적었습니다. 그렇지만 재계약을 하지 않아도 한 달 가량은 업데이트를 제공하였습니다. 예전에 계약일에 맞춰 계약을 하였는데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한 달을 날려버린 듯한 느낌이 들어 황당했던 기억이 있기에 이번에는 끝까지 사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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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제 서비스 기간이 끝났다는 메시지와 함께 더 이상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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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서버 정보 분석 중 오류가 발생하였다는 메시지가 뜨네요. 아마 예외 처리할 때 서비스 기간 종료 예외는 따로 처리하지 않는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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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당당하게 삭제를 실행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사용해서일까요? 진행이 저기서 멈춘 뒤 다른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노트북의 파워 버튼을 오랫동안 눌러 강제로 종료시킨 후 다시 재부팅하여 삭제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해당 프로그램은 OS 설치 이후 바로 설치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따라서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OS에 너무 달라붙어있었던 것이 아닌가 추측하였습니다.

  어찌되었든 재부팅 이후 다시 삭제를 시도하자 문제 없이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외 관련 프로그램들도 삭제한 후 Program Files 폴더에 Ahnlab 폴더도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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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 전에 프로그램을 실행하니 위와 같은 윈도우가 나왔습니다. 살펴보니 그 동안 사용하면서 바이러스는 총 34번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저 중에 4번 가량이 제가 임의로 만든 테스트용 바이러스였으니 30개이면 상당히 작은 듯싶네요.

  하지만 발견된 스파이웨어는 0이라… 난감하군요. 밑에 두 개는 제가 작동하지 않게 하였기에 0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네트워크 침입의 경우 윈도우 업데이트를 제대로 하면 막을 수 있는 그런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따라서 굳이 돈을 내며 유료 제품을 설치해야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최근에 배포되고 있는 무료 백신을 살펴보았고 그 중에 선택한 것이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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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는 나름 간단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무료 백신 중 알약은 제작회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까, AVAST는 외국계 회사라 국내에 일어나는 문제에 대한 대응이 늦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물론 무료이기에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국내 일은 국내 회사에게 맡기는 것이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 좋습니다.

  어떻든 이렇게 유료 제품을 떠나 보내고, 무료 제품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Lite라는 이름답게 가볍다는 느낌도 들지만, 그리 큰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두 자리 갱신횟수를 채우리라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후에 어떤 사건을 계기로 다시 계약을 하지 않을까 싶지만, 지금은 그러고 싶지 않은 현실입니다.^^

4 thoughts on “안녕~ V3 Internet Security 2007 Platinum, 안녕~ V3 Lite

  1. 참깨군

    저도 V3 IS 2007P 사용자입니다. 2006년쯤엔가 패키지 제품으로 구입했죠.
    V3 라이트는 어머니 PC에서 사용중인데 꽤 괜찮더라구요.
    사실 저는 백신은 유료로 사용하는 것이 후에 혹시 모를 여러가지 일에 대응하기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유료 제품을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이번에 재계약한지 얼마 안되어서 사용기간은 참 많이 남아있네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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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저도 그런 생각으로 계속 사용했지만, 근 10년 동안 문의했던 것은 ‘재계약’ 관련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외에 바이러스 오진을 하는 것이 있어 신고한 것이 하나…. 외에는 기억이 없네요.
      어지간해서는 개인 사용자가 얘기할 일이 없지 않겠나..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현재 V3 Lite를 계속 쓰고 있지만 별 다른 점을 모르겠네요. 역시 백신은 없는 듯 하는 것이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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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두리뭉

    재계약 안해도 한달은 지원을 했었군요. 재계약할 때는 항상 미리해서 몰랐어요.
    저는 대략 8개월치를 손해본거네요;;

    아바스트의 경우 바이러스나 웜에 대해 대응이 느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느려서 멀쩡한 프로그램을 작살내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요ㅡㅡ;

    확실히 개인용 백신은 유료제품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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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저도 달수로만 따지면 손해 많이 봤습니다.ㅜㅜ
      전에 이렇다는 것을 알았던지라 이번에는 끝까지 쓸 수 있었습니다.

      AVAST도 대응은 나쁘지 않군요.
      그런데 멀쩡한 프로그램을 작살내다니..
      그럼 스트레스가 제법 있을 듯..;;;;;

      개인용 백신은 이제 무료화가 대세가 되어가는 듯싶습니다. 방화벽과 기타 여러 기능을 합쳐 유료화로 제공하는 것도 좋지만, 기본적인 안티 바이러스 수준은 계속 그렇게 이어질 듯싶습니다.
      대신 기업이나 단체에서 보안 문제가 중요하니 거기서 많은 것을 얻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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