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2 미국 동부 도시들 – 워싱턴 DC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 스미소니안 박물관

By | 2016/07/03

다음 장소는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입니다. 사실 잘은 모르지만, 미국 건국의 아버지로서 많은 일을 하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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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동양적인 탑이 하나 보여서 살펴보았습니다. 1957년에 일본에서 준 우정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1957년인데 과연 우정일지는 조금 모호했습니다만, 여튼 그렇게 적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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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제퍼슨 기념관에 도착했습니다. 제퍼슨의 동상은 링컨과 달리 서 있는 자세네요.

이 둘을 보면서 문득 생각난 것이 있었습니다.

여러 서양인들이 한국에 관광차 와서 절에 갔다고 하자. 그들이 보는 여러 불상들, 그걸 보면서 드는 생각은 나와 비슷할까?

사실 딱히 특별한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무언가 같은 듯 다른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고 만약 서양인들은 어떠할 때 그걸 느낄까 생각하다보니 저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이질적이지만 비슷해보이는 그런 것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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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생각을 마치며 기념관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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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여러 관공서를 지나갔습니다. 일요일이라 문이 닫혀있었지만, 확실히 정부 부처가 있는 수도 공간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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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갔습니다. 여러 곳이 있어서 천천히 돌아다니며 구경하였습니다. 딱히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으나 한 곳에서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대한 곳이 있어서 그걸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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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걸어 나와 차를 주차한 곳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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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CL이 열리는 볼티모어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 후 차를 반납하기 전 주유소에 기름을 넣고자 하였으나 어떤 걸 넣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괜히 혼유 사고를 일으켜 더 골치 아프게 하느니 그냥 그대로 반납하고 주유비를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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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반납 후 숙소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학회 장소는 바닷가 옆 호텔이었고, 그 근처의 airbnb에 같이 학회에 참석한 아는 형이 방을 잡아 싸게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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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unkeeper.com/user/nosyu/activity/380469682

이 날 워싱턴을 돌아다닌 경로입니다. 약 4시간 가량 구경하였네요. 조금 짧은 듯도 싶지만 나름 알차게 보냈기에 좋았습니다.

 

이렇게 미구 동부 도시들 여행을 일단락 하였습니다. 이후 ACL 학회에 참석하였네요. 이와 관련된 얘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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