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이 아직 미숙하다는 증거

By | 2009/08/13

  제가 코딩에 미숙하다는 증거는 어디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최근에 크게 느끼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자~ 이제 오늘 할 것을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을 가지며 키보드와 마우스를 잡으면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제어문을 어떻게 적더라?

  여기서 말하는 제어문은 if-else, switch와 같은 조건문, while, for, foreach와 같은 반복문 등을 얘기합니다.

  ‘어떻게 이것을 잊어 먹을 수 있냐?’라고 하시겠지만 사실 제가 그렇습니다.OTL… 그래서 언제나 옆에는 관련 책을 두고서 필요할 때마다 보거나 이미 짠 소스를 다시 읽어 확인합니다.

  특히나 지금 PHP, Perl, Python, C, ASM을 동시에 하고 있기에 여기서 썼던 문법이 저기서는 안 되는 그런 일이 많습니다. 그런 후 고민합니다.

왜 Parsing 에러가 나는 거지?

  그럴 때마다 시간 낭비 + 노력 낭비 + 허탈함에 좌절합니다.OTL

 

이번에 오픈소스 코딩하며 느낀 점

  위의 글에서도 같은 얘기를 적었습니다만, 지금은 더욱 복잡해져 가네요. 거기에 이제는 정규표현식도 PHP, Perl, Python 등에 맞춰 함수를 불러야 하니 이리 헷갈리고 저리 헷갈립니다.ㅜㅜ (아.. 정규표현식 책 정리해야 하는데..;;)

 

  IT 개발 10년을 하면 ‘아.. 이제 초보 티 벗는구나.’라고 한다더니 역시 전 갈 길이 멀고도 험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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