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수학문화페스티벌 관련해서 찍은 기타 잡다한 사진들입니다.
학교 기숙사를 나오며 한 컷 찍었습니다.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사진입니다.
외국인 교수님과 함께 가기로 하였기에 그를 데리러 갔습니다. 그가 사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학교 셔틀버스에 올랐습니다. 참으로 오래된 간판인 듯싶네요.
학교 버스 앞은 저렇게 인조 잔디 및 꽃이 있었습니다. 실제가 아님에도 상당히 예뻤습니다.
셔틀버스는 사당역에 내려주었기에 거기서 기다렸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간 곳에 있던 라디오입니다.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위의 라디오가 있는 곳입니다. ‘와뚠지’라는 이름이군요.
교수님께서 찾으신 웃긴 간판. ‘몽마르네’
수학 문화 페스티벌 참가 명찰을 획득하였습니다.
수학문화원 옆은 이처럼 계곡이 있었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간단히 캠프를 해도 될 듯싶었습니다. 수학과 함께하는 캠프.. 머리가 아플 듯싶지만 나름 재미있겠더군요.^^
수학문화원에 있던 어떤 조형물.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면이 정삼각형으로 추측합니다.
저녁을 먹고 하룻밤 잠을 잔 곳입니다.
이 꽃은 무엇일까요?
저녁은 숯불 삼겹살..
수학문화원 벤치에 적혀진 낙서. 칫..
외국인 교수님께서 집에 가져갈 다리미와 외장 하드가 필요하다고 하여서 갔던 국제전자센터입니다. 이름만 들어봤는데 나름 괜찮은 듯싶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 듯싶고 핸드폰 매장은 경쟁이 심하더군요.;;;
이런 사진들을 찍어 남겼습니다.^^